속죄와 안식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레위기 23:27,28). 속죄일에는 아무 일도...
Aug 13, 2022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는 마음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히브리서 11:4). 본문은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 가인과...
Jul 23, 2022
여호와의 안식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Jul 16, 2022
성장의 중요성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Jul 9, 2022
지금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 예수님을 “본체의 형상” 이라고 3절은 말씀하는데 “본체”라는 말은 “존재” 또는...
Jul 2, 2022
(인간의 실수와 하나님의 신실하심)
“다윗이 일어나 함께 있는 사람 육백 명과 더불어 가드 왕 마옥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건너가니라” (사무엘상 27:2) 본문은 다윗의 실수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 이스라엘 땅에 머무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고 자신도 또한...
Jun 25, 2022
(가장 안전한 때)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사무엘상 23:2) 다윗은 아굴람 굴에서 마음의 상처투성이인 오합지졸들을 데리고...
Jun 18, 2022
시련과 도우심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무엘상 19:1) 다윗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위협속에 살아갑니다. 믿음을 따라 사는 길은 평탄할 것이라는 약속은 하나님께서 하시지...
Jun 11, 2022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삶
“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가니라 사울이 자기와 함께 한 백성의 수를 세어 보니 육백 명 가량이라” (사무엘상 13:15) 사울의 불순종으로 인해 그의 이제 그의 왕의 자리가 길지 못하게 될 것이고 대신 하나님의 마음에...
Jun 4, 2022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사무엘상 2:8)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는 “인생이란 무엇인가?”의 책에서 인생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우물에 빠졌습니다. 우물 밑에는...
May 28,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