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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를 살리신 표적)

  • 5 days ago
  • 2 min read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요한복음 11:6)

 

베다니에서 요단강 건너편까지는 약 20마일에서 30마일(차로 30. 40분 거리) 쯤됩니다. 그런데 베다니에 있는 나사로 집에서 나사로가 병이 들어 다죽게 생겼으니 예수님께서 급히 와서 나사로를 위해 기도해서 살려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나사로는 두 여동생 마르다와 마리아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예수님께서 아주 사랑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베다니 쪽으로 가시는 길에는 항상 나사로 집에 들르시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위급하다는 소식을 들은 예수님은 당장 달려가지 아니하고 그 곳에 이틀이나 더 머물러 계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당장 베다니로 달려가지 아니하시고 이틀이나 더 머물다가 베나니로가셨습니까? 이 말씀에 대한 해답은 4, 15, 25, 26절에 나와 있습니다. 4절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15절은 예수님께서 이틀이나 지체하다가 나사로가 죽엇다는 말을 듣고 하신말이다.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나사로가 죽게된 것을 기뻐한다고 말씀한다. 그리고 마르다에게 한 말씀인 25, 26절의 말씀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 말씀들에 대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으로 예수님은 부활과 생명이시다는 사실을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해서 부활과 생명을 주려함이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자신들에게 보낸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게함려함입니다”.

 

나사로는 살아난 후 그냥 계속 이땅에 영원히 살았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계실때 모든 죽은자를 다 살리셨습니까? 아닙니다. 3명만입니다.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셨고 (막 5:23-43), 나인성의 과부 아들을 살리셨습니다 (눅 7:11-17). 이들 모두의 육신은 다시 죽었습니다. 나사로도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왜 예수님은 이들을 살렸고 나사로를 살렸습니까? 이 표적을 통해 예수님은 부활이요생명인것을 믿게하려함이고 이를 통헤 에수님을 보내신 하나님께서 영광을 돌리려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나사로를 다시 살린 사건을 표적이라고 합니다. 표적은 싸입니다. 병원 싸인은 병원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적을 통한 싸인은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고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가르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사로 사건이 바로 표적, 즉 싸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생명인것을 믿게하려함이고 이를 통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려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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