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죽음을 대하는 자세)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1) 바울은 죽음을 어떻게 생각했고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을 대하는 자세는 어떠해야하는가?를 이 구절이 말씀합니다. 죽음은 육신의 고난에서 해방되어서 쉼을 얻는...
May 24
(나의 수준과 하나님의 수준)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에스더 4:14). 페르시아 왕국 제 이인자인 하만은 모르드게를 아주 미워하게 되고 결국 모르드게의 종족인 유대인들을 페르시아에서 모두다 멸절 시키려고 계략을...
May 17
(고난을 이기는 길)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시편 119:89,90). 시편기자는 고난의 때에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은...
May 10
(결국은 말씀입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편 119:18). 시편 119:18절 이하는 보면 왜 시편기자가 이렇게 주의 말씀에 가까이 가려고 하고 주의 말씀에 목을 메는가?에 대해서 말해 줍니다. 이 시편을 쓸 당시에...
May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