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죽음을 대하는 자세)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1) 바울은 죽음을 어떻게 생각했고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을 대하는 자세는 어떠해야하는가?를 이 구절이 말씀합니다. 죽음은 육신의 고난에서 해방되어서 쉼을 얻는...
May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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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준과 하나님의 수준)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에스더 4:14). 페르시아 왕국 제 이인자인 하만은 모르드게를 아주 미워하게 되고 결국 모르드게의 종족인 유대인들을 페르시아에서 모두다 멸절 시키려고 계략을...
May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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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이기는 길)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시편 119:89,90). 시편기자는 고난의 때에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은...
Ma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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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말씀입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편 119:18). 시편 119:18절 이하는 보면 왜 시편기자가 이렇게 주의 말씀에 가까이 가려고 하고 주의 말씀에 목을 메는가?에 대해서 말해 줍니다. 이 시편을 쓸 당시에...
M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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