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안락을 넘어서는 기쁨)
- Feb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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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 4:34)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는 중에 음식을 사러갔다 돌아온 제자들이 예수님께 사온 음식을 드리라고 했습니다 (30,31절). 그때 예수님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2절). 그리고 34절에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4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에게 그리고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육신의 양식은 필요 없다는 말하는 것도 아니고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는것도 아닙니다. 40절을 보면 나중 예수님은 사마리아인의 집에서 이틀을 묶고 또한 음식도 먹는습니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우선순위입니다. 사명은 음식보다 안락보다 우선하는 것이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요한복음19:28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 예수님께서는 시사명이 완수 될 때까지는 목마름을 참고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명이 이제 십자가에서 완수되었음을 안 후 비로서 목이 말랐습니다. 바울은 그의 사역 가운데 어려움이나 죽음의 위험을 여러번 당하였지만 낙심하지않았습니다 ( 고후 4:8-11절; 참조, 고후 1:8-10; 롬 8:36). 결국 이러한 고난을 통해 다른 사람이 복음을 믿고 새 생명을 얻도록 이끄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고후 4:12절). 바울이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주님께서 주신 복음을 증거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고난은 치루어야할 댓가일 뿐 아니라 수단이다는 말입니다.현대 소비자 위주의 문화의 특징은 안락과 편안함을 지향하며 스트레스와 고생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복음을 위해 이러한 것도 기꺼이 포기했다고 말합니다. 현대 소비자 위주의 문화가 그 추구하는 바는 얼마나 성경이 말씀하는 바와 다릅니까!
무조건 어렵게 사는 것과 참는 것이 경건한 것도 아니고 사명을 감당하는 길도 아닙니다. 그러나 복음은, 주를 따르는 길은, 고난과 때때로 자신이 몸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는 헌신과 함께 증거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삶에 있어서 가장 큰 만족은 삶의 안락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구원은 은혜와 함께 주신 복음 증거의 사명을 신실히 이행함에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피곤하고(6절) 목마르고(7절) 배가 고팠지만(8절) 그것을 뒤로하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기꺼히 사마리아를 통과 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사명을 따라 살 때 나의 육신의 안락과 부끄러움과 배고픔을 넘어서는 만족과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복음을 위해 자신을 기꺼히 희생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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