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QT

최영찬의 "다시 듣기" 라는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다 동의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초등학생 아이가 한밤중에 엄마에게 갑자기 한강에 가고싶다고 했다. 한강에 가서 다리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아이가 “엄마 나 잠깐만 저쪽에 갔다 올께요” 라고 하더니 금세 엄마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한참을 기다려도 아이는 돌아오지 읺았다. 아이가 다리 아래로 뛰어내려 그만 목숨을 잃고 만 것이다. 이 아이는 매주 엄마와 함께 교회에 나오던 아이였다. 하지만 평소에 말수가 적고 침울해 보였다. 하나님의 음성은 듣지 못하고 사탄이 주는 음성만 듣고 자란 것이다.

 

'너는 불행해'

'너는 우울해'

'아무도 너를 이해해주지 않아'

'너는 살 이유가 없어'

 

아이가 이런 음성을 들으며 자라고 있는 것을 부모는 미처 알지 못했다. 단지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라고 생각할 뿐이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산다고 할 수 없다. 교회에 다니면서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부정적인 음성을 들으며 사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수많은 음성을 들으며 매일을 살아갑니다.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조언을 하는 음성, 삶의 경험이 말하는 음성, 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 등등… 그러나 진작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매일 듣지 못하고 삶에 대한 부정적인 음성만을 듣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 지곘습니까?

 

반면,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매일 듣고 살아간다면,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우리 생각과 마음을 지배한다면  풍성하고 생명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매일 QT를 통해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저희 교회에서는 “매일 성경”과 “오늘의 양식” (Our Daily Bread) 로 QT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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