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시편 139:17,18). 다윗은 17절에 고백하기를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라고 고백합니다. 주님은 자신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자신을 지으심으로 자신의 삶에 개입하셨고 그 이후로도 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자신의 삶 가운데 계속적으로 개입하셨고 자신의 삶에 대해 이미 다 아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귀하게 대하셨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자신을 향한 주님의 그러한 세심한 배려와 생각이 너무나 보배롭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주님께서 자신에게 대한 생각해 주시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너무 보배롭고 자신 향한 수 많은 생각들이 있음을 생각하
3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