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사랑하는 보내는 선교사님께,

 

하나님의 사랑과 주의 은혜가 풍성한 2016년이기를 소망하며 문안드립니다.

 

기도제목

 

1. 주변국의 상황은 호전되지 않고 겨울의 추운 기온에도 위험을 무릎쓰고 절실한 사람들이 이땅으로 생명을 보존하러 오고 있습니다. H 부인이 이들을 도우면서 알려준 소식은 난민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몇 가정이 한 주택에 사는데 난방이 되지않고, 얼마 전에는 폐렴으로 여자 아이가 죽었는데, 차량이 없어서 묘지까지 걸어갔다고 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의 온정으로 난로 몇대와 석탄을 구입하고 살림살이들을 모아서 돕는다고 해서 동참했는데, H 부인은 현재 주변국의 상황 이면에는 유대인이 조종하고 있고 K족이 독립하면 나라 영토가 줄어들고 나눠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지난해 수도와 주요도시 그리고 동쪽 도시에는 크고 작은 폭탄테러로 불안한 분위기가 주기적으로 계속되는데, 주님을 믿지 않고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하나님의 섭리로 전쟁이 멈추도록, 국제 뉴스를 보면서 난민들과 정치상황, 테러 방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성탄절과 새해를 즈음하여 교제하는 영혼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또 가정을 방문하면서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는 성탄 설명에는 관심이 없고 3년, 2년….1개월등 다양한 교제의 시간과 만남을 가져온 여성들은 종교를 떠나서 좋은 친구와 이웃이기를 원합니다. 영혼들의 심령을 기경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믿어 구원받기를 기도하며 성령님께 의탁합니다.

 

3. 지난 11월 부터 1월까지 3개월동안 1주일에 3일 (하루 4시간씩) 문화원 커페에서 한국 전통차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영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삼차와 녹차…..그리고 특히 직접 만든 모과차와 계피 생강차는 달콤해서  추운 날씨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건강한 식생활과 과일차 만드는 법을 설명하면서 한국전쟁과 관련이 깊은 이 나라는 전쟁이후 경제적으로 발전한 한국과 한류에 관심이 아주 많아사 우리나라가 입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구원에 관한 이유를 묻는자를 만나고 싶어 시작한 “겨울 한국전통차” 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한식 수업은 3월 중순에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는 한국어 강좌가 열리는 지방도시에서도 한식 강좌에대한 요청에  응할 생각인데, 조리학교나 수업을 할수 있는 장소가 연결되도록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많은 성”,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우리에 들지 아니한 예비된 양들과 복음으로 교제할 수 있도록함께 간구해주세요.

 

4. 1994년 8월 첫 사역지로 출발했습니다. 1995년 연합 창립되면서 현재 남서울 은혜교회가 파송교회가 되고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20년이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20년 이상된 사역자들에게 행사를 준비하여 초청했기 때문에 건강 검진도 받고 향수병(?) 치료도 받을겸 2월 초순부터 3월 중순까지 한국 방문을 위해 준비합니다.

 

전체 예배때 감사패를 받고 소그룹 모임 예배에서 간증하는 시간도 있고 해서  동영상 준비를 하는데, 그동안 신분의 노출때문에 사진이나 보안에 각별히 유의했습니다. 무엇을 했다고 말하기 부끄러운데, 이름없고 빛도 없어야할 제가 주님께서 받으셔야할 영광을 대신 받지 않도록, 오직 주의 은혜와 긍휼, 성령의 인도하심에따라 한 걸음씩 걸었음을 나눌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사도 바울께서 복음을 위해 걸었음을 가늠하는 땅의 한 모퉁이 갈라디아 지역에서 그 분의 삶과 말씀을 묵상하면서 함께 동역해 주시는 여러분께 주의 사랑을 전합니다.

 

2016. 1. 30.    김 에스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