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 18, 2018
하나님의 진노의 날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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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11, 2018
사명과 삶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사도행전 27:24) 사도바울이 유대인들과의 문제를 로마황제에게 상소함으로 이제 죄인의 신분으로 배를 타고 로마로 향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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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4, 2018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자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사도행전 24:25)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적대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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