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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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의 날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하도다” (예레미아애가 2:11,12). 예레미아애가 2장의 중심되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1절에서 “진노하신 날”로 시작해서 마지막절인 22절에도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로 끝이 나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의 진노가 유다백성에서 쏟아졌는가?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유다는 적국의 칩입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다 파괴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제도들도 다 무너집니다. 그래서 성막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제단도 다 헐리게되며 여호와께서는 더이상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특별히 11,12절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당하는 참혹상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죄와 아무 상관이 없는 어린아이들이, 나라의 장래인 아이들이, 부모들의 죄로인해 먹을 것이 없어 먹을 것을 구하다가 길가리에 쓰러저 죽어가고 있고, 어머니 품에서 죽어가고 있을때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즉, 먹을 것이 남아있는가?를 물으면서 죽어갑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이러한 끔직한 참상을 세세히 묘사하면서 이러한 죄

사명과 삶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사도행전 27:24) 사도바울이 유대인들과의 문제를 로마황제에게 상소함으로 이제 죄인의 신분으로 배를 타고 로마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시기에 배를 항해하면 위험하다는 바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정박해잇던 미항에서 하룻길쯤되는 뵈닉스에 가려고 항해를 계속했습니다. 뵈닉스가 겨울 나기에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항해를 하던중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이제 사람들은 살 소망은 다 잃어버린채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바울은 지난밤에 하나님의 사자가 자신에게 나타나 두가지를 일러주었다고 살 소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는 바울 자신이 반드시 로마 황제인 가이사 앞에 서야하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바울과 동행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하나도 손상없이 보존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잡혀 로마 황제인 가이사에게 항소를 했고 지금 죄인의 신분으로 로마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사용하셔서 로마에까지 복음을 전하게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바울은 그것을 인지했습니다 (사도행전 22:21 참조). 바울의 마지막 사명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재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자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사도행전 24:25)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적대시하는 유대인들에의해 잡히게되고 당시 유대를 지배하고 있던 로마의 총독이었던 벨릭스에의해 재판을 받게됩니다. 그런데 재판은 빨리 끝이 나지않고 몇일이나 계속되고 바울은 그동안 감금됩니다. 이때 벨릭스는 유대계 부인인 드루실라와 함께 바울을 불러서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들어보기를 원합니다. 벨렉스는 이미 결혼한 매혹적이고 발랄하고 아름다운 드루실라는 꾀어 남편을 버리도록 해서 자신의 아내로 삼았는데 드루실라는 벨렉스의 3번째 아내였습니다. 이들에게 불려간 바울이 그들에게 전한 말씀은 먼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도”에 대해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복음을 전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설교했습니다. 많은 학자들은 “의”는 벨릭스의 잔인함과 압제와 죄에 대한것이고, “절제”는 벨릭스의 드루실라와의 욕정에 이끌린 부정한 결혼을, 그리고 “장차 올 심판”은 그들의 불의와 부도덕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받게될 심판에 대한 말씀이라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을 좌지우지할수 있는 권력자와 이야기할수 있는 천금과 같은 기회를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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