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8, 2021
주님 앞에 담대히 서기 위해서…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4) 예수님께서는 마지막때에 나타날 징조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25-28절)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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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1
증거 부족의 문제인가? 나 자신의 문제인가?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누가복음 20:4)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하시던 중 한 날에, 종교 지도자들인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함께 예수님께서 설교하시는 곳에 와서 “당신이 무슨 권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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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1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믿을 때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 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시 58:10) 시편 58편은 정의와 공평이 사라지고 악인이 득세하며 위세를 떨치는 이 땅의 잘못된 정의 시스템과 악을 고발하고 하나님의 공평한 심판이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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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21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떤 분이십니까?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시편 54:6).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울 왕을 피해서 십 광야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십 사람이 다윗을 죽이려고 쫓고 있는 사울 왕에게 다윗이 자기들 가운데 있다고 고발한 것이었습니다.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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