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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야망)

  • 14 hours ago
  • 2 min read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창세기 42:9)

 

야굽땅과 팔에스타인 지방에 극심한 흉년이 찿아왔습니다. 그 흉년은 애굽 주변의 국가에도 미쳤고 요셉의 부모들이 사는 곳인 가나안까지 미쳤습니다.그래서 요셉의 아버지 야곱은 애굽에 양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들에게 양식을 사러 10명의 아들들을 보넵니다 (1-3,5절).

 

그때 요셉은 애굽 총리로서 모든 땅의 백성들에게 곡식을 팔았습니다 (6절 상). 그리고 요셉의 형들도 곡식을 사러와서 요셉 앞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6절 하). 총리가 일일이 곡식 사러온 사람들을 다 맞이하여 팔지는 않았을 것이고 신하들을 시켜서 곡식을 팔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은 감독하러 한번씩 곡식을 파는 현장에 나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마침 자신의 형들이 곡식을 사라온 것을 보았습니다! 우연도 이러한 우연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예수를 믿는 우리는 이것을 우연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라고 합니다. 우리 주님 안에서는 우연이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섭리만 있을 뿐입니다. 이렇듯 나의 삶이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진행되어진다는것 자체가 나에게 큰 힘이됩니다.

 

그리고 형들을 만난 요셉은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했습니다 (9절 상). 형들의 곡식단이 일어나 요셉의 곡식단에 엎드려 절하던 그 꿈 말입니다. 그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주신 꿈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 주신 꿈이 이루어지는 기간이 길고 그동안 온갖 우여곡적을 겪을지라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고난가운데서라도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삶을 포기하지 않을때 하나님께서는 그 주신 꿈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과 나 개인의 야망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개인에게 주신 것입니다. 요셉에게 주신 꿈과 같이 말입니다. 요셉의 꿈은 자신이 꾼 것이 아닙니다. 온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께서 나중 극심한 기근으로 부터 야곱의 가족들을 보호하고, 그 가족의 혈통으로 부터 나오게되어있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통한 온 세상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요셉에게 꿈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꿈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야망은 하나님의 구원계획과는 상관없습니다. 오직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가지고 있는 야망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연결이 된다면 그 야망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같은 거룩한 야망으로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기도합니다. 나의 자녀들이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도록…. 그러나 만약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없이 개인의 야망만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 야망을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하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연결 시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야망이 거룩한 꿈으로 변하기를 기도합니다. 개인의 야망이 하나님의 거룩한 꿈으로 변화된 것만으로 우리는 인생은 가치있는 인생이며 우리 인생은 대박 맞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때 우리는 요셉의 삶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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