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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를 잊을 지라도…)

  • May 17
  • 2 min read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창세기 40:14)

 

요셉이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삶을 살다가 모함을 받아 왕의 죄수들을 가두는 옥에 갇칩니다. 하루는 요셉이 왕을 섬기던  술 맏은 관원장과 떡 맏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줍니다. 그러면서 요셉은 그들에게 꿈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까? 청컨데 내게 고하소서” 라고 말했습니다 (8절). 요셉은 자신이 꿈을 해석할수 있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꿈의 해석을 주시는 분임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 꿈을 해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이렇게 말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앙을 표현했고 동시에 자신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자임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요셉은 비록 하나님께서 주신 꿈 때문에 억울하게 애굽에 종으로 팔려왔고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삶을 살다가 옥에 갇히게 되었지만 럼에도 불구하고 그주어진 일에 충실하며 계속적으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유지했던 것이었습니다. 계속되는 고난의 환경이 요셉을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지 못했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계속 유지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제 요셉은 술 맏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고 그가 3일 후에 복직하게 될 것을 말해줍니다 (9-13절). 요셉은 술맏은 관원장에게 복직을 하게되면 자신을 “생각”하고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요청합니다 (14절). 그래서 자신은 아무런 잘못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혔기때문이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14절). 여기서 “생각” 과 “은혜”는 아주 중요한 단어입니다. “은혜”(헤세드)는 “언약”과 연관된 단어입니다. 창세기 9:15, 16을 보면 하나님의 “언약”과 “기억”은 같이갑니다.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찌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3일 후 바로왕의 생일때 요셉이 해석한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복직이 되고 떡맡은 관원장은 처형이 됩니다 (20-22절). 그러나 본문은 23절에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고 말씀함으로 끝을 맺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요셉에게 자신이 기대했던 좋은 소식이 오지 않았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아니했고 그에게 (언약의)“은혜”베푸는 것을 잊었습니다. 사람은 은혜의 언약을 기억하지 않고 잊어버릴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 은헤의 언약을 결코 잊지 않고 기억하십니다! 이것을 다음장인 41장에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은 다음의 진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억울한 고난 가운데서도 주어진 일을 충실히 감당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계속적으로 유지하는 믿음 가운데 산다면,  사람은 나를 기억하지 않고 잊어버릴찌라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결코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기억하실 것이며 때가되면 준비한 은혜를 쏟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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