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만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기)
- Jul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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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7 days ago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편 8:1)
이 시편을 쓴 다윗은 3,4절에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푸른 하늘, 빤짝이는 밤 하늘의 별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 이 모든 것을 만. 드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천지 창조의 목적은 인간 창조입니다. 인간을 위해서 천지 만물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만물들을 만드신 순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순서를 보면 하나님은 먼저 동, 식물들이 살수 있는 공간을 먼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낮과밤,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을 만들었습니다. 그 후에 해와 달 별들을 만들고 그 하늘과 땅 , 바다에서 살수 있는 새들과 동물, 바다생물들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만들고나서 마지막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다시말하자면 하늘과 땅 식물 동물등 모든 것을 만든까닭은 사람을 위해서이라는 말입니다. 즉 사람이 하나님의 창조의 최종 목적입니다.
다윗은 자연 만물을 볼때 그냥 “아! 아름답다!” 라고만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만들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창조의 최종 목적이 인간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생각할때 “하나님! 사람이 도데체 무엇인데 이렇게 마음에 두시고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십니까?” 라고 감사했던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아름다운 하늘과 땅과 밤하늘의 별들 그리고 동, 식물들을 볼때 “아! 아름답구나!” 하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아름다운 것들을 우리를 위해 만들어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라고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영적인 눈이 열려야합니다.
다윗은 자연 만물을 볼때 자연 만물을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 만드신 만물을 다스리는 만물의 왕으로 삼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6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다스리는 것은 왕이 하는 일입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온 세상은 하나님의 왕국이고 하나님은 그의 왕국을 다스리는 왕으로 종종 묘사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같이 에덴을 다스리도록 하셨을때 사람은 하나님을 대신한 작은 왕으로 에덴을 다스리도록 하신 것입니다. 다윗은자연을 볼때 이 놀라운 신적인 지위를 인간에게 주셨음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죄로인해 타락하자 이 모든 지위를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고목 나무를 경배하고 달을 경배하고 돌과 나무를 쪼아 우상을 만들어 경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자기 자신을 경배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죄를 다 용서함으로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우리를 위해 만드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 세상 만물을 우리가 경배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신하여 다스려야할 대상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자연을 볼때 자연의 아름다움만을 볼 것이 아니라우리를 위해 그것들을 만드신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을 다스리시는 지위를 하나님으로 부터 부여 받았다는 사실을 자연을 보며 생각할 수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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