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성도님들께

벧엘교회에 속한 성도님들께,

매사추세츠주는 오늘부로 삶과 직접 연관된 필수적인 비즈니스를 제외한 모든 비즈니스를 4월 7일까지 다 닫으라는 권고를 했고 인해 모든 small business는 물론 우리 교회에 속한 성도님들도 매우 힘든 시기를 지내고 계실 줄 압니다.

저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성도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사태로 인해 염려와 고민중에 있는 성도님들을 위해 하나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베드로전서 5: 6-9 말씀입니다.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8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의 앞 뒤 구절을 보면 무슨 일을 통해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드는가? 에 대해서 2가지로 말씀합니다.

첫째, 영적 교만을 통해: 6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라고 말씀하심으로 영적 교만을 통해 사단이 달려들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둘째, 삶의 염려를 통해: 7 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삶의 염려가 사단이 우리를 공격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9절에 “믿음을 굳건히 하라”고 말씀합니다.

저는 여기서 특별히 사단이 우리를 공격하는 통로인 “삶의 염려”에 주목합니다. 지금의 사태가 우리에게 많은 염려를 가져다 주는 줄 압니다. 비지니스를 보면 정기적으로 나가야할 비용들이 있고, 또한 일상을 사는데 꼭 필요한 물질도 있어야 하지만, 비즈니스는 문을 열수 가 없어 결국 이것들을 감당할 수 없음을 인해 많은 염려 가운데 있을 줄 압니다.

이러한 때에 제가 걱정하는 것은 염려에 우리 생각이 잠식되고 지배당하는 경우입니다. 사단의 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현실과 당장 눈 앞의 삶에 대해 염려를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염려를 통해서 우리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길을 찾는 행동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염려가 우리의 생각을 잠식해서 하나님은 나의 지금 현실의 삶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인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열심이 식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염려를 다 주께 기도로 맡겨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염려가 주님을 의지하는 열정을 식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불타오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할 때 “주가 너희를 돌보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즉 주님의 돌보심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결국, 과도한 염려로 부터 벗어날 것이고 사단의 공격을 막아 이기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힘든 시기에 우리 벧엘 교회에 속한 성도님들은 꼭 그렇게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를 위해 제가 뒤에서 기도하겠습니다.

김광철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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