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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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나니…” (에스겔 11:2,3) 유다 백성은 그들의 죄로인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런데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지 않고 유다땅에 남아 있는 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자신들이 바벨론에 끌려가지 않은 것은 자신들은 죄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가마솥 안의 고기이고 자신들의 성읍은 가마라고 말합니다. 당시에는 가장 좋은 고기를 가마솥에 넣어 삶았고 질이 좋지 않은 고기는 장작불에 구웠습니다. 그러므로 유다 땅에 남아 있는 자신들은 하나님 앞에 아주 고귀한 고기와 같고 자신들이 사는 성읍은 가마솥과 같아서 자신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앞에 죄가 없어서 유다 땅에 남아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의를 품고 이 성 중에서 악한 꾀를 꾸미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2절). 이들은 자신들의 삶이 괜찮은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죄를 모르신다고 생각해서 바빌론에 끌려간 사람들 앞에 교만했고 하나님 앞에 교만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 마음에서 일어난 것을 내가 다 아느니라” 말씀합니다(5절). 죄악된 속 마음을 다 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곧 베벨른으로 끌려가게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10절). 몸이 아프고 환경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의 징계의 목적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네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에스겔 7:4).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구원 얻었으니 그것으로 다 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얻었으니 우리의 행함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지 않고 자신 마음대로 삶을 산다면 그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한 것은 거짓 고백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일 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 받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삶이 요구됩니다. 유다 백성들은 자신들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니 자신의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그릇된 확신 가운데 살았습니다. 에스겔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는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이방 백성들보다 더 악한 일을 스스럼 없이 행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은 이들의 죄에 대해 벌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합니다 (5: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것을 기대하시며 회개치 않는

고통중에 있는 백성에게 말씀을 보내시는 하나님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에스겔 1:2,3) 유다 백성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돌이키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바벨론의 손에 멸망 당하게 하고 이들을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게 하십니다. 그러나 한번에 유다가 멸망한 것이 어니라 3번의 바벨론 침공을 통해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됨으로 완전한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에스겔이 2차 바벨론 침공 때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때는 아직은 유다가 완전히 멸망 당하지 않은 때 였습니다. 에스겔은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이상을 보고 선지자로 부름 받습니다. 에스겔은 원래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 가문의 사람이었습니다. 레위인들은 25세가 되면 제사장 견습생으로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민 8:24) 그래서30세가 되면 성전봉사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게되고 이를 50세까지 해야했습니다(민 4: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당신의 백성에게 말씀을 주시기 위해서 제사장 일을 해야했던 에스겔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 부르셨습니다. 이 때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포로의 때요 고통의 때이며 고난의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게 하시고 징계를 하시는 것은 그들을 미워하시기 때문이 아니라

격려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데살로니가전서 3:2).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환난중에 있었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을 디모데를 보내어 그들을 위로함으로 그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여기서 “위로”란 NIV영어성경은 encourage(격려)로 변역합니다. 격려(위로)의 힘에 대해 보여주는 책이 있습니다.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라는 책인데 중학교 도덕과목 교사가 학생들에게 부모를 칭찬하고 그 반응과 느낌을 적어오라는 숙제를 내 주었는데 그 숙제 내용을 기초해서 쓴 책입니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자신들이 부모를 칭찬하라고 하자 “칭찬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하는 것이지 어떻게 아이들이 부모를 칭찬하느냐?”고 반기를 들었으나 곧 아이들은 부모를 칭찬해보기로 합니다. 한 아이는 부모가 싸우는데 숙제는 해야 겠고 그래서 칭찬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가끔씩 싸우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엄마는 화가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 보기 좋게 해줄까? 눈치도 없이.” 그 아이는 일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칭찬하려 다가 욕만 들어먹었다.” 아빠 없이 엄마와 동생하고 사는 아이가 있었는데 엄마가 시장에서 장사를 합니다. 엄마는 늘 혼자 고생이지만 아이들에게 웃음을 보이려고 애를 썼다고 합니다. 엄마가 안쓰러워 보인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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