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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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치료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사사기 6:6)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 아모리 땅 사람들의 신들인 우상을 섬겼습니다.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사사기 6:10).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강력한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먹을 식물들과 가축들을 다 탈취해 가벼렸습니다. 7년동안이나 이런일들이 계속되자 이스라엘 백성은 더이상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이 이러한 고통을 당하는 것은 그들을 구원해서 언약을 맺으시고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고통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돌아와구원해달라고 부르짖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미디안 손에서 건져낼 초능력을 가진 삼손 같은 사람이나, 놀라운 지략으로 이들을 미디안 손에서 구원할 지혜로운 사람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장군이 아닌 한 선지자를 보내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 말씀을 주십니다.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먼저 깨우치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든 상황에서 당장 벗어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종종 왜 우리가 이러한 상황에까지 왔는지를 먼저 이해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통에서 당장 벗어나기를 원하지만 종종 하나님께서는우리 자신의 죄악과 고통의 원인을 먼저 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를 얽어매고

터키를 위해 기도합시다

지난 7월 15일(금) 터키 군의 쿠테타 시도가 있었고 6시간만에 쿠테타는 진압되었습니다. 16일 새벽1시 쿠테타 군은 국회 의사당을 포위하고 정부군과 교전하고 있었습니다. 김 에스더 선교사님은 그 당시의 상황을 간력하게 이 메일로 보내왔습니다. “평안을 전합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이곳의 상황은 뉴스를 통해 알고 기도해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전투기가 비행하는 소리와 폭발음을 들으며 저의 집이 국회의사당과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어서 집 건물이 흔들리는 진동 가운데 한국에 기도 제목을 보내면서 전쟁같은 밤을 새우고 아침 6시쯤 잠을 청하고 8:30쯤 일어나 뉴스를 보니 쿠데타가 끝나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이 땅을 향한 기도 제목이 전 세계에 알려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상황과 주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할 때임을 느낌니다. 혹 저의 안전에 염려하셨을 동역자님들께 짧은 안부를 전합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김 에스더 드림” 터키는 인구 99%가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이지만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나라입니다. 정치는 종교에 간섭을 할수는 있으나 종교는 정치에 간섭할수 없도록 한 나라로서 이를 세속적 이슬람 국가라고도 말합니다. 1928년 공화국 헌법 개정 당시 이슬람이 국교라는 조항을 삭제하고 '종교와 종파로 차별받지 않는다'는 내용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이것이 터

낭비 그리고 사랑과 순종

낭비 그리고 사랑과 순종) 아주 호전적인 부족인 에쿠아도르의 아우카 부족이 있었습니다. 아우카 부족은 아주 저항적이고 특히 복음에 대해 아주 저항적인 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인의 탐험가들, 금광이나 석유 탐사가등,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수는 수 없이 많았습니다. 1955년, 짐 엘리엇을 비롯한 네이트 세인트, 로쟈 유드리안, 에드 멕컬리, 피트 플레밍등 이 다섯명의 선교사들은 아우카 부족의 선교를 위해 경 비행기를 이용해 그들에게 날아가 3개월 동안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섬물로 주고 또한 그 보답으로 그들로 부터 여러 답례품을 받으며 신뢰를 쌓아 갔습니다. 3개월이 지난 후 이들은 아우카 족의 땅에 첫 발을 내딧게 되엇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한 지 얼마 안된 1956년 1월 8일 다섯명의 선교사들은 모두 아우카 족들에게 살해 되었습니다. 특히, 짐 엘리엇은 명문 휘튼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했고 장래 기독교계에 촉망을 받던 젊은이었습니다. 그는 이 선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준비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준비한 모든 것을 다 쏟아 붙지 못한 채 생를 마감해야 했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라이프"지는 이 사건을 표지와 10페이나 달하는 기사로 다루면서 "얼마나 불쌍한 낭비인가?" 라고 비아냥 거렸습니다. 그러나 이 다섯명의 선교사들이 순교를 한 후 36년이 지난 1992년 6월 11일, 아우카 족

믿음과 행함

성경은 우리 선한 행동은 의롭다함을 받는데 (구원 얻는데)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 것이라고 말합니다(렘 13:23). 그래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길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요 5:24; 엡 2:8). 그러므로 진심으로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자신의 죄의 형벌에서 구원할 유일한 구원자임을 인정하고 믿을때 구원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은 중간에 취소되지 않고 천국가는날까지 보장됩니다 (요 18:28, 29; 빌 1:6). 그런데 그 구원받는 믿음이 가짜믿음인지 진짜 믿음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이에대해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구절이 야고보서에서 말씀하는 아브라함 이야기입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2:21-22). 야고보서에서는 아브라함이 의롭다함을 받은 시기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때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창세기 15:6은 아브라함이 의롭다함을 받은 시기는 아들 이삭을 낳기 적어도 십몇년전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둘사이의 간격은 대략 30-40년의 차이는 족히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언제 의롭다함을 받았습니까? 30-40년 이전입니까 이후입니까? 야고보서와 창세기의 말씀을 종합하면

창문 너머의 세계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11:8-16). 히브리서11장에나타난믿음의사람들은비록이땅에서삶을살아갔지만만하나님께서말씀하신약속을붙들고그약속의말씀을믿는믿음으로살았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은 긍극적으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게했습니다. 기쁜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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