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백성을 쫓아내지 못한이유)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사사기 1:28).
사사기서는 애굽의 종 살이하던데서 해방되어 40년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벡성들이 행한 일들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데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약속하셨고 마침내 그 땅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에대한 믿음으로 가나안 백성과 싸워 이겨 그들을 쫓아 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 백성들을쫓아내지 못했고 그 이유를 말합니다.
먼저 가나안 땅 백성들의 무기가 강력해서 두려움때문에 그들을 쫓아내지 못했고 결국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사사기는 영적으로 점점 타락해가고 힘을 잃어가는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사사기의 기록들은 나선형의 기록들이라고 말합니다. 나선형을 그리면서 점점 영적인 능력이 약해져가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점점 더 역해져가는 것입니다.
유다 백성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산지 거민은 쫓아 내었지만 꼴자기 거민은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19절). 왜냐하면 그들은 철병거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아닌 우리의 환경과 상황민 바라본다면 그것은 우리를 두려움에 빠지게 만들고 믿음에서 돌아서게 만듭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백성을 부릴 수 있는 실용적인 문제때문에 가나안 백성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부분적으로 순종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정복한 가나안과 아모리족속들을 그들 가운데 두고 그들에게 노동을 시켰습니다 (28, 30, 33, 35절). 이것은 그들을 쫓아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는 기간에도 성공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가나안 백성들을 자신들을 위한 노동을 시킴으로. 농경사회에서 많은 일손이 필요한 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실용적인 삶의 성공과 영적인 실패를 대비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백성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완전한 순종이 없이도 가나안 백성을 지배하고 그들을 다스릴 정도로 성공은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그마한 불순종이 이제 곧 영적인 배교로 이어지게됩니다. (2:11-13; 19, 3:5-6). 죄에 대해 관대해질 때 이는 우리를 배교까지 이어지게만듭니다. 출애굽시 23:33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그들이 네 땅에 머무르지 못할 것은 그들이 너를 내게 범죄하게 할까 두려움이라 네가 그 신들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
그러므로 두려움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기도로 이겨냄으로 믿음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어떠한 행동도 용납하지 않는 것과, 당장의 나의 삶에 이득을 주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믿음을 갉아 먹는 세상의 방법과 타협하지 않는 것이 영적인 힘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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