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때, 시험의 때)
“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부터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 왕에게로 가게 하매 그가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서매…”(이사야 36:2). 오늘 이사야서 말씀은 열왕히가 18장에도 기록되어있는 말씀입니다. 당시에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나누어져 있던때. 히스기야는 신실히 하나님을 섬겼고 그러한 왕이 없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열왕기하18:1-8).그는 산당을 제하고 다른 신들의 목상들도 다 깨뜨려 버리고 당시 모세가 만든 놋뱀을 하나님 같이 섬겨왔었는데 그 놋뱀 우상도 부수어 버렸습니다.또한 앗수르룰 섬기지 아니하고 여호와만 섬겼습니다 (열왕기하 18:7). 그래서 그의 나라가 형통하게 되었다 고 말씀합니다 (열왕기하18:7). 그러나 이러한 형통에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잇수르왕 산혜립은 유다를 침공해 중요도성들(46개)를 포위하고 접령했습니다. 유다왕 히스기야가 팽창하던 아시리아를 견제하려고 친이집트 정책을
Aug 30
(위기를 만났을때 먼저 해야할 일)
“애굽의 도움은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이사야 30:7) 유다가 적의 공격에 처해있을때 그들은 하나님을 먼저 의지하기 보다 당시 강대국인 애굽을 찾고 애굽의 도움을 먼저 구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은 참담한 실패로 끝날 수 밖에 없고 기대와 다르게 애굽은 유다에게 수치와 모욕만 가져다 줄 뿐이라고 말씀합니다 (3절-5절). 애굽은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 할수 있는 “라합”이라고 말씀합니다. 히브리어 “라합”은 시편 87편 4절에서 이집트를 지칭하는 이름으로도 등장하고 또한 혼돈을 상징하는 신화 속 바다 괴물을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됩니다(51:9). 즉, 애굽은 하나님의 통제 아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앉아만 있을 수 있는 괴물일 뿐이라고 말씀합니다 (7절). 결국 그들이 쌓은 것은 무너져 내릴 것이고 (13절) 이룬것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14절) 또한 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Aug 23
(교만)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이사야 14:12-14) 이 말씀은 바벨론의 멸망을 비유와 상징적으로 말씀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을 많은 신학자들은 바벨론의 교만을 빗댄 사단의 타락을 말씀한 구절이라고도 말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사단의 우두머리를 “루시퍼”라고 말하는데 이 단어는 성경에는 없습니다. 라틴어 불가타역 성경에서 “계명성”을 “루시퍼”로 번역했는데 영어성경 KJV가 그대로 “루시퍼로 번역한 것이고 이를 통해 사람들은 사단의 우두머리 이름을 루시퍼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계명성”의 뜻은 day star, 새벽에 뜨는 샛별을 의미한다. 그리고 “루시퍼”의 뜻도 bearer o
Aug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