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이기는 마음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언 18:14)


의사들은 가짜 약, 즉 위약(placebo)을 줘도 많은 환자에게 좋은 효과를 보인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히 통증 완화에 위약이 종종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의사 베네데티(Fabrizio Benedetti)는 위약 연구의 권위자이고 그의 연구 결과를 저명한 의학 학술지에 발표를 한 분입니다. 그런데 베네데티는 위약이 뇌세포 손상이 확실한 파킨스병(Parkinson's disease)에도 효과가 있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마음이 우리 몸의 병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말입니다. 마음에 병의 치료에도 관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마음이 건강하고 강건하다면 병도 이겨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사람의 마음이 상해 있다면( “crushed spirit”/NET) 마음의 병 때문에 오히려 육신의 병으로 고생하기도 합니다.


이토록 중요한 마음을 어떻게 마음을 강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3가지를 생각해봅니다.


1,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그리고 나의 삶을 다스려 나가시고 계심을 믿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하나님께서는 하찮은 참새가 팔리고 떨어지는 것까지 주관하시는 분이시다는 말입니다 (마 10:29).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삶을, 특별히 예수님의 피 값을 주고 산 믿는 자들의 삶을 주관하지 않겠느냐는 말입니다.


2.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선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삶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삶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락하셨다는 말은 무슨 선하신 이유과 뜻과 계획이 있어서 나에게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다른말로 하자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언제나 의로우시고 선하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주관하고 계시고 그의 하시는 일은 의로우시고 선한데 나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허락했다는 말은 나를 향한 어떠한 하나님의 깊으신 계획과 뜻이 있다는 말입니다.


3.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고 의로우시고 선하신 분이신데 나에게 이러한 어려운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셨는데 하나님의 무슨 뜻과 계획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나는 지금 그 게획과 뜻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어려움을 통해 제가 무엇을 깨닫게 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이 어려움을 통해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기도로서 물어보아야합니다.


“아무것도염려하지말고오직모든일에기도와간구로, 너희구할것을감사함으로하나님께아뢰라그리하면모든지각에뛰어난하나님의평강이그리스도예수안에서너희마음과생각을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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