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의 날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하도다” (예레미아애가 2:11,12).

예레미아애가 2장의 중심되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1절에서 “진노하신 날”로 시작해서 마지막절인 22절에도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로 끝이 나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의 진노가 유다백성에서 쏟아졌는가?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유다는 적국의 칩입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다 파괴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제도들도 다 무너집니다. 그래서 성막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제단도 다 헐리게되며 여호와께서는 더이상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특별히 11,12절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당하는 참혹상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죄와 아무 상관이 없는 어린아이들이, 나라의 장래인 아이들이, 부모들의 죄로인해 먹을 것이 없어 먹을 것을 구하다가 길가리에 쓰러저 죽어가고 있고, 어머니 품에서 죽어가고 있을때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즉, 먹을 것이 남아있는가?를 물으면서 죽어갑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이러한 끔직한 참상을 세세히 묘사하면서 이러한 죄악은 무엇때문인가?를 본문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유다의 죄악때문입니다. 회개치 않고 계속되는 죄 때문임을 지적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죄를 결코 간과 하지 않는시는 분이라는것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유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언젠가 다시 이땅에 재림하실 것인데 그때는 온세상이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우리의 죄를 결코 간과 하지 않으실 것이고 그 죄에대한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김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요한계시록 7:12). 또한 우리가 주님 앞에설때 이땅에서 우리가 행한것을 주님 앞에 다 고해야될 것임을 기억하며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5: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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