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스러운 삶의 동기)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후서 4:7) 감옥에 있던 바울은 이제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관제와 같이 부음이되고 나의 떠 날 기약이 가까웠다”고 말...
Nov 17, 2024
(하나님을 회복함)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08:5) 본문은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들과 전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쓴 시로 보입니 왜냐하면 12절과 13절을 보면 자신들은 이제 대적...
Nov 2, 2024
(징계 가운데서의 소망)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예레미아애가 3:21)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성전이란 이스라엘에 있어서 삶과 신앙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들의 성전에 대한 신앙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은 절대 파괴될 수 ...
Oct 26, 2024
(죄악으로 인한 고난과 마음의 태도)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예레미아 애가 1:20). ...
Oct 19, 2024
(위기의 때에 사단이 주는 거짓말)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 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는지라”(열왕기하 18:25) 당시에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나누어져 있던 때 유다왕 히스기야...
Oct 5, 2024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너는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 반드시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열왕기하 8:10). 이 말씀은 아람왕 벤하닷의 신하 하사엘이 자신의 왕의 병에 대해 물어보려고 엘리사에게 왔을 때...
Sep 21, 2024
(도끼가 수영을 했다)
(도끼가 수영을 했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 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열왕기하 6:6). 엘리사 당시 선지자 생도들은 함께 모여 예배하고 공부도 하는 장소가 좁았...
Sep 14, 2024
(하나님의 백성이 수치를 당할 때)
“외국인이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책망을 들으며 수치를 당하여 모욕이 우리 얼굴을 덮었느니라” (예레미아 51:51)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가 죄악으로 인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그때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때를...
Aug 28, 2024
(상황이 아닌 말씀으로)
“그들을 만나는 자들은 그들을 삼키며 그의 대적은 말하기를 그들이 여호와 곧 의로운 처소시며 그의 조상들의 소망이신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인즉 우리는 무죄하다 하였느니라” (예레미야 50:7) 예레미야 50장은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말씀이며 하나...
Aug 17, 2024
(평탄함만이 축복만은 아닙니다)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예레미아 48:11) ...
Aug 10,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