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염려를 넘어서기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얼마전 한국의 한 젊은 여가수가 사람들의 악의적인 댓글때문에 마음과 정신이 심히 약해져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는 실패도 있고 사람들의 악의 적인 공격도 있고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무기력증에 빠질때도 있습니다. 그때 우리의 마음과 정신이 건강해야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마음”은 헬라어로”카디아”( kardia)인데 이 헬라어 단어에서 영어의 ”심장”( Cardia)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마음(심장)은 비유적으로 사람의 중심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과 느낌, 감정이 흘러나오는 곳을 말합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느낌과 감정이 우리의 생각을 만듭니다.그래서 심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환자에게 의사들은 심전도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도록 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 심장에 영향을 주고 그리고 우리 생각에 염려와 걱정(생각)을 낳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마음(심장/kardia)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가 실패를 맛보거나 어려움에 처해있거나 혹은 사람들이 자신을 험담하는 것을 들을 때 우리 ”심장(마음)”에 자극을 주어 염려와 분노 혹은 원한의 ”생각”을 낳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내적 평강을 잃어버리고 기쁨을 잃어버리게됩니다. 그때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일은 1) ”걱정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이고, 2) 기도하는 일이며, 3)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할 일을 찾아서 감사하며 기도하는 일 입니다. 특별히 6절에서 기도를 강조하기 위해 기도라는 말을 3번이나 되풀이 하는데 그것들은 ”기도”, ”간구” ”너희 구할 것”입니다. ”기도”는 일반적인 요청인데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의미로서의 기도를 말하고, ”간구”는 특별한 요청을 가르키며, ”너희 구할 것”더욱더 개인적인 것을 말합니다. 즉, “너희 구할 것”은 “간구”보다 구체적인 내용이고 “간구”는 “기도” 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점점 더 구체적으로, 세미한 생각과 감정 그리고 사건의 내용까지도 다 하나님께 이야기할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평강을 주시는데 걱정을 일으키는 두가지 분야인 마음(심장: 그릇된 느낌)과 생각(그릇된 생각)에 하나님의 평강을 주심으로 지켜 주십니다. 이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의 마음이 깨어지지 않고 우리로 하여금 오히려 굳건히 환경을 이겨 나가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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