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너머의 세계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11:8-16).

히브리서11장에나타난믿음의사람들은비록이땅에서삶을살아갔지만만하나님께서말씀하신약속을붙들고그약속의말씀을믿는믿음으로살았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은 긍극적으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게했습니다. 기쁜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았지만 동시에 이 땅의 고난과 악과 부조리함을 경험함을 통해 하나님께서 공의로 이 세상을 판단 하시는 때를 바라보며 천국을 소망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비록 이땅에 살았지만 이땅에만 눈을 고정시킨 삶이 아니라 이 땅을 통해 천국을 바라보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의 삶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어진 삶을 최선을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삶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승천하신 예수님을 대리해서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예수님의 일을 수행해 나가야하는 사명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실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그 너머에있는 하나님나라를 봅니다. 믿음의 조상들이그랬던 것처럼…

시몬 베유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창문에 묻은 먼지나 창너머의 경치를본다. 그러나 결코 창 자체는 보지않는다.”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의 창을 통해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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