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복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1:12)


시험은 이 땅에 사는 사람 누구에게나 닥칩니다. 그것은 부한자나 가난한 자나 구별이 없습니다(9,10절). 그리스도인은 시련을 당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씀합니다 (2절). 여기서 “여기라”는 말의 의미는 “앞서 미리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시련자체는 기쁨이 아닐찌라도 시련을 믿음으로 잘 통과한 자가 받을 복을 생각하고 현재의 시련을 견디고 오리려 기쁘게 여기라는 말입니다. 마치 운동 선수가 금메달을 생각하고 힘든 현재의 훈련을 기꺼이 인내하며 이겨 나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시련을 통해 인내함을 배우고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 시련을 인내로 믿음으로 잘 견디어 낸 자가 받을 복이며 이것이 하나님께서 시련을 허락하는 목적입니다 (3,4절).


그리고 시련을 믿음으로 인내로 견디어 낸 자가 받을 또 다른 복은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험” 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시련”도 되지만 “증명”도 됩니다. 그래서 12절의 “시련을 견디어 낸 자”는 “시련을 견디어 내서 자신의 믿음이 진실임을 입증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12절 말씀은 새번역 성경은 헬라어 좀더 원문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다음과 같이 번역합니다: “시험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의 참됨이 입증되어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특히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자는 “자기를(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이 땅에서 시련이 닥칠 때 인내로 믿음으로 시련을 잘 이겨내는 것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결국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 사는 누구에게나 닥치는 시련을 인내로 믿음으로 이겨내야 하는 이유는 그 시련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련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목적에 의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련을 인내와 믿음으로 잘 이겨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진실 된 것임을 증명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에게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임하고 구원의 확신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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