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합시다



지난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의해 침공 당한 직 후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복음 연합”(The Gospel Coalition)이라는 온라인 기독교 잡지를 통해 “남아서 봉사하기 위해:우리가 우크라이나를 탈출하지 않은 이유”(To Stay and Serve: Why We Didn’t Flee Ukraine)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바실 오스트리이(Vasyl Ostryi)라는 목사님이 기고한 글이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자신의 가족들과 얼마의 교회 성도들은 키예프에 계속 남아있겠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국가처럼 싸울 수는 없지만 우리는 여전히 이 싸움에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말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만약 위기의 시기에 교회가 적절하지 않다면 평화의 시기에도 교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if the church is not relevant at a time of crisis, then it is not relevant in a time of peace). 너무나도 합당한 말입니다. 위기의 때에, 필요의 때에 교회가 사회에 다가가서 그들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하지 않는다면 평화의 시기에는 교회가 사회에 다가가서 그들을 위해 할 일은 더욱더 없어질 것입니다. 교회가 위기의 때에 세상에 다가 가지 않는다면 평화의 때에 세상에 다가갈 접촉점이 없어지고 복음을 전할 기회는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교회 목사님과 성도들 남아서 키예프 시민들을 위한 일을 시작했습니다. 교회 지하실을 대피처로 사용하도록 하고 성도들에게 응급처치 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지혈대를 사용하는 법, 출혈을 멈추게 하는 법, 붕대를 감는 법, 숨쉬는 기도를 확보하는 법 등입니다.

자신들은 가족으로서 교회로서 키예프를 떠나지 않고 머물면서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인 이웃의 필요를 위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일이 끝이 나면 키예프 시민들은 도움이 필요할 때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기억할 것입니다”. 자신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어두움 세상을 비추고자 하는 강력하고 거룩한 갈망을 이 글을 통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교회의 사명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거룩하고 강열한 갈망이 우리들에게도 있기를…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교회 개척 사역을 하고 있는 벤자민 모리슨(Benjamin Morrision) 이라는 목사님이 요청한 우리크라이나를 위한 기도제목을 소개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1) 성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보호와 악한자들의 교만과 계획을 부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도록 2) 이 시대에 많이 두려워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이들이 그리스도안에서 유일하고 참된 소망을 발견하게 되기를 3)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이 시기에 어떻게 사람들을 가장 잘 섬길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기를. 그래서 교회가 이 시대를 밝히 비출 수 있도록. 3)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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