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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칙)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디도서 3:1-2)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회의 권위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며 왜 그렇게 반응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먼저 본문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회의 권위에 대해 어떻게 반응 해야 하는가? 에 대해 말씀합니다. 특히 본문은 믿지 않는 사회, 정치 지도자들 (사회 정치적 권위)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태도를 말합니다. 사회의 권위에 순복 할 것을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롬 13: 1)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의 법과 질서를 지키며 바르게 살아가는 것은 주님의 복음을 위한 것입니다 (1,2절).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의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고 문제를 일으킨다면 복음이 어떻게 그 사회에 살고 있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증거 되겠습니까?


물론 권위에 순복하라는 말은 그들의 모든 정책에 무조건 지지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회의 법과 권위가 하나님의 법과 대치가 될 때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의 정책과 법을 따르기 보다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합니다 (행 4:19).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정치, 사회적 권위에 대한 일반적인 지침은 그 권위에 대한 순종함을 통해 법을 잘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법만을 잘 지키는 정도가 아니라 중상모략을 하지 말고 다투지 말며 관용과 온유를 보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2절).


왜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에 의해 새로운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3-7절). 예수 믿기 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정욕과 쾌락을 따라 사는 자였지만 우리의 행함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새로운 사람이 되었고 성령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6절; 고전 3:16).


우리의 한 것에 대한 상으로 구원을 쟁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랑과 긍휼로 우리를 대해 주심으로 우리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사회, 정치 지도자들에 대해 그들이 우리에게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 아니라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받은 것 같이 받을 자격이 없는 그들에게도 우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사랑과 긍휼도 대해주고 따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나에게 한 것만큼 되돌려준다는 원칙에 따라 살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신 것 같이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우리의 행위 대로가 아닌 사랑과 긍휼로 구원을 주신 것) 사람들에게 행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이 사회에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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