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임재를 체험함

March 5, 20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18, 21).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으로 제자들을 떠나가게됨으로 예수님을 대신해서 성령님을 보내시게되는데 이 성령님은 제자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의 헬라어 뜻은 ”빛 가운데 가져오다, 나타내다, 혹은 눈에 보이게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분명하고 눈에 잘 띄는모양으로 나타낸다는 말입니다. 요한 복음 21:1을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고있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몸을 눈이 보이게 나타내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 “나타내다” 라는 단어가 바로 “나를 나타내리라”는 단어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나를 나타내리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후 제자들은 비록 예수님을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그를 생생하게 경험하게되는 삶을 살게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지금 곁에 계시지 않는 예수님을 눈에 보이는 것 같이 생생한 임재의 경험을 할수 있습니까?  성령님을 통해서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통한  예수님의 임재의 경험은 예수님을 사랑해서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이 누릴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래서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합니다. 즉 예수님을 사랑하는자는 예수님께서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자신을 성령을 통해 나타내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땅을 떠남으로 인해 성령께서 오시게되고 모든 믿는자에게 성령이 거하시게되지만, 그 거하시는 성령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은 주님을 사랑함을 통해서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내 뜻대로 고집부리며 사는 자가 아니라 분명히 보여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순종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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