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통해 남는 것들

내가 바로로 하여금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게 하였으나 이제는 그가 그 모든 무리와 더불어 할례를 받지 못한 자 곧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누이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에스겔 32:32)

에스겔 32장 말씀은 당시의 강대국 들인 앗수르, 엘람, 메섹과 두발, 에돔 그리고 시돈 그리고 애굽의 멸망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가진 힘을 자랑했고 그 힘으로 수많은 나라들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의 힘들은 하나님께서 한시동안 허락한 것입니다. 바로를 보고 세상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힘을 바로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바로로 하여금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였으니…” 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의 강력한 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요 결국에는 그들도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고 그들이 행한대로 하나님께서 심판함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나게 될 것임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라의 일들과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가진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요 우리 삶이 끝나는 날 그 허락하신 것에 대한 계산이 있을 것입니다.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의 창설자이자 가정 사역자였던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제임스 돕슨 박사는 대학 시절 테니스 선수였습니다. 그 당시 자신에게 꿈이 있었는데, 대학별 경기에서 테니스 챔피언이 되어 학교 진열장에 자기가 받은 트로피를 세워놓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이름인 ‘제임스 돕슨’이 새겨진 트로피를 몇 개 받아서 학교에 기증을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수년이 지났을 때입니다. 소포 하나가 배달되었고 그 소포에는 이런 작은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내가 쓰레기장 옆을 지나가다 보니 트로피가 하나 있어서 우연히 꺼내 보았는데 당신의 이름이 적혀 있더군요.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당신에게 소포로 부칩니다. 학교가 리모델링을 하면서 당신 트로피를 모두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습니다.” 그 일을 경험한 후 돕슨 박사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 삶의 모든 트로피는 누군가에 의해 버려지게 될 것입니다.”

살아서 그가 어떠한 위대한 업적을 남겼고 강력한 힘을 가졌던지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삶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자신을 위한 삶들은 다 쓰레기 통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2장 19-20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사도바울은 자신의 영원한 자랑이요 주님께로 부터 받게 될 면류관은 이 세상에서 가졌던 힘이나 능력이 아니요 오직 자신이 복음을 전한 결과로 인해 구원받은 사람들 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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