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유익되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으로 만든다”는 말은 모든것을 다 형통하게 바꾸어주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쓴물이였는데 지나고 보니까 그 쓴물이 단물로 바꾸어 졌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우리 삶에 좋은 일도 일어나고 나쁜일도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할때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해 모든 일은 우리의 영적인 삶과 구원에 있어서 유익되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천국을 행하여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천국가는 여정에 있어서 유익되게 만드신다는 말입니다. 특히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말씀합니다. 이 “모든 것”이란 우리의 죄악까지도 포함이됩니다. 비록 우리가 죄에 빠졌을 찌라도 기도로서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 까지도 사용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장을 보면 한나는 아기를 낳지 못하는 것 때문에 많은 무시와 수치를 당했었고 엄청난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믿음으로 기도로 대응하기로 결정하고 눈물로 서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들을 주신다면 아들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 아들은 영적으로 암흑기인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인도할,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이됩니다. 그 사람이 바로 사무엘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여인의 고통을 시용하셔서 기도하게 만드셨고, 그 기도를 통해 경건한 아들이 태어나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영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암흑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깨우치는데 사용하셨습니다. 한나에게는 얼마나 큰 영광이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한 여인의 아품과 고통을 사용하셔서 기도하게 함으로 결국 한나의 영적인 삶과 하나님의 일에 유익되게하셨습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은 앞절인 27절의 성령께서 우리의 기도를 도우신다는 말씀과 연결이되어있습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즉,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고통 당할때 우리가 기도한다면 성령께서를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실것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심으로 모든것이 (우리의 고통과 잘못까지도) 우리의 영적인 삶과 하나님의 일에 유익이 되도록 만드실 것이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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