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생각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로마서 8:5,6)

“육신의 생각” 그리고 “영의 생각” 이라는 말중에 “생각”이라는 헬라어 단어(Phroneo)는 단순한 생각에 그치는 것을 뜻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생각한 나머지 “내면의 생각들이 우리의 행동을 형성하는 것”을 뜻합니다. 배가 고픈데 밥을 계속적으로 생각을 하게되면 밥을 사먹던지 아니면 해서 먹던지하는 행동으로 옮기게되듯이 말입니다.

우리의 생각,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무석의 마음이라는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1950년대 브르노 클로펴 박사가 크로비오젠 이라는 항암제를 개발했다. 이 약은 암에 잘 듣는다는 소문이 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클로퍼 바사의 환자가운데 악성 림프종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환자가 있었다. 비행조종사였는데 호흡곤란으로 산소 마스크를써야만 했고 가슴에 물이 차서 2,3일마다 물을 빼 내어야만 했다. 환자는 클로퍼 박사가 크레비오젠이라는 신약을 발견했다는 것을 알고 그 약을 투여해 달라고 간청했다. 박사는 그 약을 투여했다. 효과는 극적이었다. 단시간내에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었고 마침내 환자는 비행사로 복귀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불행이 시작되었다. 크리비오젠의 효과를 부인하는 보고가 FDA와 미국 의학협회에 발표가 되었다. 이 기사를 읽은 환자의 증상은 다시 악화 되었다. 클로퍼 박사는 프라스포 효과를 기대하고 위약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는 중유수를 환자에게 주사했다. 환저에게는 지금까지 써온 크레비오젠보다 두배의 효과 가있는 새로개발된 약이라고 말해 주었다. 증유수를 투여했음에도 환자의 증사는 놀랍게도 완화 되었다. 종양은 줄어들었고 가슴 물이 없어지자 숨 쉬기가 편해졌다. 마침내 퇴원하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갔다.

그러나 비극이 다시 시작되었다. 신뢰할만한 연구 기관에서 또 크리비오젠의 항암 효과를 부인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FDA와 전국적인 임상 실험 결과가 ‘크리비오젠 항암 효과 전혀 없음’이록 보고 했다. 수일 후에 환자는 다시 악화되어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우리의 마음,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우리가 죄악된 것을 자꾸 생각하고 거기에 마음을 둔다면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죄악된 삶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몰두한다면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함으로 우리를 영의 일로 인도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며 하나님 말씀과 함께 일하시기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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