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백성됨의 축복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시편2,8절).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신 언약을 영원토록 지키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언약이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셔서 분명히 약속하신 가나안땅에 인도하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땅에 들어갈 여정 가운데서 언약의 백성들이 할 일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일입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영적 가나안땅인 하나님 나라에 분명히 들어가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언약의 백성이라고 이 땅에서 환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언약의 백성들도 환란을 당했습니다. 그 이유를 시편기자는 2가지로 말하는데 첫째는, 언약의 백성들이 아직 하나님의 복을 감당할만한 성숙한 신앙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때에 저희 인수가 적어 매우 영성하며 그 땅에 객이 되어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유리하였도다” 12,13절). 둘째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가 또 기근을 불러 그 땅에 임하게 하여 그 의뢰하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6절). 다르게 말하자면 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지만 삶은 하나님께서 대신 살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삶을 통해 고난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이유가 있는 고난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시편기자는 고난 중에서도 담대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삶 가운데서 인도하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믿음으로 살때 우리 마음이 즐겁게됩니다 (3절). 마치 몸은 피곤하나 마음은 가뿐한 것 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삶은 마치 아주 무섭고 손에 땀을 쥐게하는 추리영화를 결말을 알고 보는 것과도 같습니다. 결말을 모른다면 그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되고 두려움과 불안에 떨게됩니다. 그러나 그 결말을 알고 보게된다면 그 영화는 비록 무섭고 다 다음이 어떻게 진행될지 조바심 가운데 보게 되지만 내심 담담함이 있습니다. 결말을 알기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결말을 알고 보는 스릴러 영화...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된 그리스도인들은 때로는 삶의 언저리에서 숨이 턱에 차기까지 힘든 일을 당할때도 당신의 백성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성경말씀을 통해 기억하고, 지금까지 나와 함께하신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래서 비록 세상에서는 환란을 당하나 하나님께서 당신의 언약의 백성에서 주는 내면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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