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February 19, 2017

(표적) 2/19/201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요한복음 11:47)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린 사건을 성경은 “기적”이라고 말하지 않고 “표적”이라고 말씀합니다. 표적은 싸인(Sign)입니다. 화장실 싸인은 화장실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기적을 통한 싸인은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고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가르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사건을 통해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인것을 믿게하려함이고 이를 통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께서 영광을 돌리려하는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계실때  모든 죽은 자를 다 살리지 않으셨습니다. 나사로 말고 두번이 더 있었습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린 사건과 (막 5:22-43), 나인성에서 한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사건입니다 (눅 7:11-17). 왜 죽은자를 모두 살리지 않았습니까?  아니 적어도 몇 백명은 살려야지 왜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표적(싸인)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사로 살리신 표적을 보고 ‘예수님은 모든 죽은 시체를  살리시는 분이다’ 라고 말하면 성경을 잘못해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때 모든 병자들을 다 고쳐주시지 않았습니다.  얼마의 병자들만 고쳐주셨습니다. 이 병고치는 기적을 통해 하나님께서 가르키기를 원하시는 싸인이 있기때문입니다. 죽음과 병은 죄로 말미암아 비롯되었는데 병자를 고침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이며 이 예수님을 통해 죽음과 병의 근본적인 원인인 죄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궁극적으로 살게될 하나님 나라는 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어 죄로인한 죽음과 질병이 없게될 것임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보이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병들었을때 병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할때 병이 낮게되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성경 야고보서 5장은 누구가 병들었을때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 고린도전서에는 신유의 은사에 대해서도 말씀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병고침등의 기적들은 항상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적을 통해 무슨 싸인(표적)을 주시고자할때 그렇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러한 기적을 경험했다면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깨닫기를 원하시는가?를 질문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에 대한 바른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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