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족됨

(예수님의 가족됨) 1/15/2017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요한복음 1:14)

“거한다” 는 말은 “텐트를 친다”는 말입니다.

“거하다”라는 헬라어 단어”스케노오”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함께 거하시는 것에 대해 사용된 히브리어 “솨칸”의 의미로 사용된 말입니다. 이 말은 “거주하다, 살다”는 뜻입다. 출애굽기 24:16과 40:35에 보면 하나님의 성막위에 구름이 덮히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위에 충만했다고 말합니다. 성막위에 하나님의 구름과 영광으로 덮히는것 그것이 “솨칸”입니다. 즉 “거하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셨던 “성막”(tabanacle)을 말하는 것이고 그래서 영어성경은 “tabanacled” 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이 거하시다는 말을 요한복음 14: 23에서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유다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은 예수님께서 단순히 우리 안에 거하시겠다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살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 말은 두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가정을 만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영어성경 RSV나 NIV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함께 우리의 집을 만들 것이다” 라고 번역했습니다.

TV 체널 4의 보스톤 방송을 보면 수요일 마다 고아인 아이들에게 입양시키는 일들을 주선합니다. 체널4 뉴스 앵커인 잭 윌리암스가 오랬동안 진행해온 프로그램인데 그동안 많은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입양이 되었습니다. 입양할 아이들은 보통 초등학교 정도의 아이들인데 그들을 보여주고 인터뷰를 하면서 이 아이에게 가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 아이들은 이미 고아원에 살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왜 입양을 시키려고 할까요? 그들에게 그들은 사랑으로 돌보아주고 길러줄 가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사랑해서 그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은 잘곳을 마련해주고 먹여주고 입혀주는 고아원 같은 환경에서 살도록 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가정을 만들어 주겠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집에 입양해서 진정한 가족으로 만들어 함께 살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예수님의 가족의 일원이된것을 경험하며 주님의 가족의 일원으로 복을 누리며 사 는것은 주님을 사랑해서 그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누리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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