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자 입니다!

December 25, 2016

(나는 행복자 입니다!) 12/25/2016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명기 33:29) .

 

이 말씀은 모세가 죽기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땅을 들어가기 직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말입니다. 여기서 특별히하나님을  “여호와” 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이름중 “여호와”는 언약의 하나님을 말할때 쓰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고 언약을 신실히 지키시는 하나님은 언약의 대상인 이스라엘에게 신실하셨고 또한 신실 하실 것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복자라고 말한 이유는 과거를 돌아볼때 이스라엘과 같이 여호와의 구원을 받은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기서 구원이라고 함은 영적인 영혼의 구원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으로 부터의 구원, 즉 삶의 인도와 보호와 간섭을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데서 기적적으로 구원해 내시고 홍해를 마른땅과 같이 건너게 하셨으며 맛나와 메추라기와 사막에서 물을 내므로 당신의 백성을 먹이셨습니다. 광야 40년을 지나는 동안 다른 백성들은 누리지 못한 은혜와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신 29:5).

 

또한 행복자라고 말한 이유는 미래를 바라볼때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의 “방패”와 “칼”이 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그의 대적의 “높은 곳”을 밟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높은 곳”이란 산당을 의미하며 따라서 이스라엘이 가나안 우상 제단들을 파괴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곳”은 “등(back)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준새번역 성경에서는 원수들의 “등을 짓밟다”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제대로된 무기조차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셔서당시 최고의 군사력을 자랑하던 가나안 백성을 물리치고  승리를 주시겠다는 약속을 말한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과 나의 행복과 안전은 다른 어떠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의 나의 삶 가운데 계셔서 나를 다스리시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는 말입니다. 언약을 신실히 지키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된  나는 이러한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 성탄절에 그리고 한해를 마치기전 하나님께 이렇게 외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 “여호와 하나님 저는 행복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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