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감동하심에 응답하는 자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역대하 30:12).


히스기아왕이 성전을 정결케 하고 보수하고나서 성전예배를 시작하는데 처음으로 유월절 을 성전에서 지키기로 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애굽 종 되었던 데서 이스라엘 백성을 그의 능력의 손으로 구원하신 것을 기념하는 거룩한 절기이고 매년 지키도록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절기입니다. 그래서 온 유다와 북 이스라엘까지 예루살렘의 성전에 모여 함께 여호와께서 명하신 유월절을 지키자고 온 유다와 이스라엘에 편지를 띄웠습니다.

이 여호와께서 정하신 유월절을 기키는 것은 여호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1절).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절기이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리는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사장도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고로 정한 때인 1월에 지키지는 것을 2월로 연기해서 지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전령들을 온 땅에 보내어 유월절을 지키는 것을 독려했습니다. 이 전령들이 유월절로 모이는 것을 알리면서 이야기한 것이 있는데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여호와께 돌아오라” 는 메시지였습니다 (6,9절). 여호와께서 제정하신 절기를 지키며 성전에서 그를 예배하는 행위는 여호와께 돌아오는 행위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전령들이 유월절로 모이자라는 말을 전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제안을 비웃고 조롱하였습니다 (10절). 이제는 남남이 되어버린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이 우습다는 것이요,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지 오랜데 다시 옛날의 그 습관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우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의 사람들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예루살렘으로 와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이 사람들은 전령이 말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그 전령의 말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의 감동을 받아들여 스스로 겸비해서 여호와의 말씀을 따랐던 겸손한 사람들이었습니다 (11,12절).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 전해질때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십니다. 그때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느낄 수 있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그러한 자는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겸비해질 수 있고 주께로 돌아올 수 있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통한 성령의 감동하심을 느끼며 반응하는 복된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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