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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가치를 알아봄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평범한 감추어진 값진 보화와 같습니다 (44절). 그 평범함 속에 감추어진 것이 엄청난 보화임을 아는 자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삽니다. 그래서 보기에 평범한 밭을 자신의 모든 재산을 팔아서 그 밭을 삽니다. 그 밭 속에 감추어진 보화를 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상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 밭을 산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리석은 사람은 그 밭에 숨기어진 보화를 보지 못하고 그 밭을 시세보다 비싼 가격을 주고 샀다고 비난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찾아 헤매는 사람과 같습니다 (45절). 그러다가 값진 진주를 만나 매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습니다 (46절). 이것은 돈이 없는데도 명품 옷을 사고 싶어서 크레딧 카드 빛을 내어 산 것 처럼 진주에 욕심이 나서, 그 진주에 대한 소유욕이 너무 강해서자신을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 진주를 샀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진주의 가치가 자신의 모든 소유를 훨씬 넘어서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보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다는 말입니다. 그 진주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진주를 산사람을 좋은 진주에 집착하는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그 진주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한 것입니다.


수년 전 미국 캔터키 주에 사는 한 미국인이 이수근 화백 작품 몇점을 팔았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이수근 화백의 작품은 한국 화가 중 아주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는 미술품입니다. 이분은 이미 작고하신분으로 1950년대에 화가로서 활동하신 분입니다. 이분의 미술품 가격은 보통 백만 불 이상씩 한다고 합니다. 이 분이 이수근 화백의 작픔을 소장하게 된 경위는 이렇습니다. 1960년에 한국에 회사일로 근무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이수근화백과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자신은 일본으로 출장을 자주 갔었는데 그때마다 이수근화백은 자신에게 그림그릴 물감을 부탁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물감을 사다주면 고마움의 표시로 그림을 선물하곤 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 그림의 가치를 모른 채 자신의 지하 창고에 그냥 넣어 두었다가 그림들을 다 가져와 팔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미국과 유럽에서 이수근 화백의 그림을 소장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얼마나 값진 것을 가졌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꽤 되리라 확신해요.”


사람이 주님께 온전한 헌신을 하지 못하는 까닭은 주님과 그의 일에 대한 가치를 아직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님께 온전한 헌신을 하지 못하는 까닭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가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바로 알지 못하고 주께 헌신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선한 행동을 사람들 앞에 나타내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쉽게 지칩니다. 그러므로 헌신 이전에 주님을 바로 알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가여호와를알자힘써여호와를알자그의나타나심은새벽빛같이어김없나니비와같이, 땅을적시는늦은비와같이우리에게임하시리라하니라” (호세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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