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


예수님을 “본체의 형상” 이라고 3절은 말씀하는데 “본체”라는 말은 “존재” 또는 “본질” 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본질상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2절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가 지어졌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을 지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도 본질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3절에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은 본질인 하나님인데 “본체의 형상”이라고 말합니다. “형상” 이라는 말은 “도장을 찍은 인”을 말합니다. 도장을 찍으면 그 인은 도장과 동일하지만 도장과 분리된 독립된 존재가 됩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과 같은 본질이지만 하나님과 구별되는 존재입니다. 삼위일체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지만 , 즉 하나님이라는 본질은 동일하지만 그 위격(person)과 그 하는 일들은 구별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3절을 보면 이 천지를 창조하신 예수님께서 “죄를 정결케하는 일을 하시고”에서 “하시고”는 헬라어로 과거형입니다. 십자가에서 과거에 이미 정결케 하셨다는 말입니다. 또한 “높은곳에 있는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하는데 이 말씀 또한 과거형입니다. 죄용서의 일을 완성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완성하시고 난 후 이제는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3절). 3절에서 그런데 유일한 현재형으로 쓰인 단어가 있는 데 그것은 “만물을 붙드시며” 라는 말입니다 (현재 분사) . 우리의 삶을 지금 계속적으로 다스리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과거에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는 일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무엇으로 다스리십니까? “그 능력의 말씀”으로 다스린다고 말씀합니다. 미국에서 좀 싼 가구를 사면 산 사람이 항상 가구를 조립해야만 합니다. 제대로 조립하기 위해서 매뉴얼이 필요하고 그 매뉴얼 대로 조립해야 합니다. 만약 매뉴얼대로 조립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가구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립한 가구를 뜯어 다시 매뉴얼대로 조립 해야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주께서는 “그 능력의 말씀”으로 우리 삶을 다스리심으로 “그 능력의 말씀”이 우리 영적인 삶의 매뉴얼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능력의 말씀으로 천지를 다스리시고 나가시기 때문에 지금 그 말씀을 들어야한다고 말씀합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 1:2).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는 지금 능력의 말씀으로 이 세상을 다스려 나가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을 때 성령께서 현재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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