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담대히 서기 위해서…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4)


예수님께서는 마지막때에 나타날 징조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25-28절)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와 온줄을 알라”고 말씀하십니다 (31절). 마지막때 나타날 징조들을 보거든(25-28절) 이 세상의 종말의 때가 가까 이 왔다는 것을 알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 특히 종말의 징조에 대해 말씀하신 모든 말씀들은 “이 세대”, 즉 종말의 세대에 다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32절). 그리고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심으로 (33절) 이 종말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을 조심럽고 진지하게 듣고 받아들여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종말의 때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먼저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둔하여 지다”는 말은 “무거운 무게로 짓눌림 당하다”는 말입니다. 삶의 염려가 자신을 계속적으로 짓누르도록 놓아두지 않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4:6,7은 염려에 대한 처방을 다음과 같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또한 종말의 징조 가운데 사는 우리는 염려에 짓눌려 사는 삶과는 정 반대로 ‘될 되로 되라 ’는 식으로 살아가지 말아야합니다. 즉 방탕함과 술 취함으로 세월을 보내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염려에 짓눌려 살거나 그 반대로 될 대로 되라 식의 삶을 살다보면 우리 주님께서 덧과 같이 갑자기 임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갑자기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염려를 기도로 이겨내며 자포자기가 아니라 주께서 오신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즉, 깨어 있어야 합니다 (36절).


그리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36절) 구절에서 “인자 앞에 서도록” 이라는 말은 말라기 3:2의 말씀을 상기시켜줍니다.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 때 영광 가운데 그리고 심판 자로 나타나실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때 모든 불의한자들은 주님의 영광 앞에 그리고 심판자로 오신 주 앞에 두려움으로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죄들을 낫낫이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죄를 우리 주님의 보혈로 깨끗함을 받은 믿는 자는 염려를 기도로 주께 맡기고, 주님의 오심을 인식하고 소망하며 삶을 산다면 영광의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되고 우리 주님 앞에 당당하게 “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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