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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기초한  신앙적 행동)

  • Jun 28
  • 2 min read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3)

 

우리가 사는 사회, 직장에서 요구하는 것은 동기가 아닌 결과입니다. 아무리 좋은 동기를 가지고 일을 했어도 그 결과가 좋지 않으면 사회에서나 직장에서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동기가 어찌하든 좋은 결과를 위해 어떠한 것도 희생 하려고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랑이 동기가 되어 행하지 않는 모든 신앙적인 행위들, 봉사, 헌신들은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v. 1-3)

 

그렇다면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사랑은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마음의 상태입니다 (v. 4-7). 부정적으로, 사랑은 자랑, 교만, 무례히 행하지 아니합니다. 자기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성내지 아니하고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상대방의 잘못에 대한 기억을 두고두고 하지 않음) ,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합니다. 긍정적으로,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습니다. 여기에서 “참는다”는 (v. 7) 헬라어 원 뜻은 “cover” (덮는다)의미가 있습니다. 상대의 잘못을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모욕시키지 아니하고 덮어둔다는 말입니다. 상대가 들어서는 좋지 않은 말들을 내가 하고 싶어도 덮어둔다는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은 상대방을 배려 혹은 보호 (protect) 하려는 이타적인 마음에서 비롯되고 "참음" 이 요구되고 동반 됩니다. 그래서 한국 성경은 “참는다”로 번역했고 영어 NIV 성경은 “protect” (보호한다)로 번역했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모든 관계나 신앙적인 행위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그 특성상 영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v. 8-13).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v. 8). 여기서 “떨어지지 아니한다”의 헬라어 동사의 뜻은 “높은 데서 아래로 떨어지지 아니한다” 혹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랑의 마음이 동기가 되어서 행하는 모든 관계, 행위들은 결코 허물어지지 않고 굳건히 서게된다는 말입니다.

 

“온전한 것이 올 때” (v. 10) 는 예수님의 재림때를 말합니다. 그 때는 우리가 지금의 죄의 모습이 아닌, 완전한 거룩한 모습으로 변하고 주님을 마주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모든 것들이 다 필요 없어지지만 사랑만 남게됩니다.

사랑에 기초된 우리의 모든 행동들은 이 땅에서 우리의 사람과의 관계, 신앙의 행위, 봉사, 헌신 등이 무너지지 않게 보존하게 만듭니다. 굳건하 서게 만듭니다. 그래서 영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 이러한 사랑에 기초되지 않은 사람과의 관계, 신앙의 행위, 봉사, 헌신 등 모든 것들은 자신을 나타내기 위한 소 영웅적인 행동에 지나지 않아 하나님께서 인정치 아니할 뿐더러 얼마 있지 않아 곧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나의 봉사 헌신, 사람과의 관계는 나를 나타내려는 이기적인 동기에의해 기초가 되었는가? 아니면 상대를 위하는 마음인 사랑에 의해 기초 되었는가? 나 자신을 성찰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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