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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믿음 그리고 성령)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5:8,9)

 

1차 전도 여행을 마친 바울과 바나바는 자신들을 파송했던 이방교회인 안디옥 교회에서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유대로 부터 온 한 사람이 이방인들도 유대인들과 같이 구원받으려면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몸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할례와 모든 율법을 다 지켜야만 구원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 안디옥교회는 사도 바울과 바나바를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파송합니다.

 

8,9절에서 베드로는 사도행전 10:1-11:18의 이방인 고넬료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이방인 고넬료라는 사람의 집으로 인도했고 베드로는 고넬료 가정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복음을 듣고 믿었던 고넬료 가정 사람들에게 성령이 내려오셨습니다 (행 10:44). 성령이 내려 오시자 오순절날에 일어났던 현상과 같이 방언을 하며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오순절 때 경험했던 성령이 이들에게 임하자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께서 받아 주신 표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라고 말합니다 (행 10:47). 이를 통해 거기 있는 성도들이 자신들이 받았던 것과 같은 성령을 믿는 이방인인 고녈료와 그 가족에게 부어 주심을 봄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이들도 자신들과 똑 같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여 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건은 복음을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고 그리고 나중에 안수를 받고 성령께서 임하신 사건들은 예수 믿은 후에 성령을 다시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 주신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 이고 유대인 이방인 구분이 없어진 시대가 되었음을 다시 확인 시켜주는 사건입니다.

 

오늘날도 안수함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고,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가 방언하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사도행전 초기의 사건들 외에 성령 받은 증거가 방언이나 특별한 일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때에는 이러한 증거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1) 예수를 믿는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다 (고전3:16;  고전 12:3). 2) 사람의 변화가 성령 받은 증거이다 (엡 5:22,23). 3)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양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히 10:22). 

 

결국 베드로는 8,9절에서 자신의 경험을 들어서 말하기를 이방인들도 예수를 믿고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는 이방인들에게도  유대인들과 똑 같이 성령을 주심으로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증거한 것입니다.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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