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 31, 2019
육신의 욕심을 위한 간구와 필요를 위한 간구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마태복음 20:31)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죽으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습니다 (18,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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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24, 2019
결혼과 이혼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마태복음 19:6)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이혼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은 사람이 어떠한 연고로든지 아내를 버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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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17, 2019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주께서는 진실하게 행하셨음이니이다” (느헤미아 9:33) 유다 백성들은 70년의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을 건축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느헤미아의 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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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10, 2019
사방에 우겨쌈을당할 때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느헤미아 4:1).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는 때가 우리에게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느헤미아는 어떻게 그 상황을 극복했을까요? 느헤미아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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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3, 2019
사람의 일 하나님의 일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태복음 16:2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때로부터”,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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