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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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와 기도응답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 29:11-13). 이 말씀은 죄악으로인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나라를 잃고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유다 백성들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장소인 바벨론에서 정착해서 땅을 경작하고 결혼을 해서 자손들을 낳아서 유대 백성의 수가 줄어들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5,6절). 또한 자신들이 거하는 바벨론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들이 거주하는 바바렐론이 평안해야만 그 가운데 거하는 유다 백성들도 평안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7절). 다시말하자면 자신들의 죄악을 인해 받는 하나님의 징계를 회계함으로 달게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위로의 말만 해주고 가짜 소망만 주는 거짓 선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8,9절). 결국 하나님의 징계의 땅인 바벨론 땅에서 70년이라는 징계의 기간이 끝날때까지 열심히 삶을 살아가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비록 징계는 나라를 바벨론에게 잃고 온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서 70년동안 종살이하는 혹독한 것이지만, 그 징계의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려서 파멸시

징계의 때, 회복의 때

“그것들이 바벨론으로 옮겨지고 내가 이것을 돌보는 날까지 거기에 있을 것이니라 그 후에 내가 그것을 올려 와 이 곳에 그것들을 되돌려 두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아 27:22). 하나님께서는 거듭되는 경고에도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죄가운데 거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는 유다를 징계하시기로 결정합니다. 즉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게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개인적으로 남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데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겨야 하며만일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바벨론 왕에게 대항한다면 멸망당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1절-8절). 또한 하나님께서 유다를 징계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바벨론 왕에게 대항하지말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는 메시지가 예루살렘의 제사장들과 백성들에게도 주어졌습니다 (16절). 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아니하리라”(9절)고 예언을 합니다. 또한 바벨론은 1차, 2차 침공 때 하나님의 성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갔는데 거짓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집 기구를 이제 바벨론에서 속히 돌려오리라” (16절)고 거짓 소망을 주며 거짓 예언을 했습니다. 이러한 예레미아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시드기야 왕은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들었고 그 결과 BC 586년 4월 예루살렘 성이 바렐론에의해 함락됩니다.시드기야왕은 두 눈이 뽑힌채 바벨론으로 끌려가

한주간의 시작, 일요일

남한 달력은 주일(일요일) 부터 시작되고 북한 달력은 월요일 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아십니까?. 류호준 교수의 “달력에 걸린 시대정신”이라는 글을 보면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남한은 한주간의 시작을 일요일로 보고 북한은 한주간의 시작을 월요일로 보기때문인데 한주간의 시작을 월요일로 보는 것은 유물론적 세계관을 반영하며 한주간의 시작을 일요일로 보는것은 신앙적 세계관을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한주간을 월요일로 시작하는 유물론적 세계관은 나의 힘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을 해서 그 번것으로 주말에 여가생활을 하며 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일에 교회 가서 예배 드리는 것은 내 여가시간을 조금떼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일 예배가 자신의 여가 시간을 누리는데 방해가 되거나 간섭으로 느껴지면 예배를 기꺼히 포기합니다. 주일예배를 내가 쉬어야하는 시간을 방해하는 칩입자 정도밖에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 힘으로 나의 일을 해서 얻은 것중 여유분을 조금떼어 하나님께 드리는 세계관이요 신앙관 입니다. 반면 한주간의 시작을 일요일로 보는 세계관은 신앙적 세계관을 반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난후 7일째 쉬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이 날을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안식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인간에게 주신 만물을 누리고, 또한 그것들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

복음의 제사장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썼노니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15:15,16)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가?를 말합니다. 은혜란 받은 자격에 없는 자에게 거져 주신는 하나님의 선물을 말합니다. 구원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신으로 하여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주신것을 은혜라고 말합니다 (15절). 많은 사람들은 복음 전하는 것을 부담으로 생각하는데 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부담이 아니고 왜 “은혜”가 됩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행위로 로 비유합니다 (16절). 복음증거하는 자신을 제사장으로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예수를 믿는 것을 하나님께 드릴 제물로 비유합니다. 그런데 구약에서 하나님께 드릴 제물은 흠이 없는 제물이어야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것을 “성령안에서 거룩하게되어” 라고 말합니다. 즉, 바울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것은 영적 제사장으로서 행하는 거룩한 행위인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믿게하는 것은 그들을 성령안에서 거룩케하

어떻게 우리 삶의 습관과 가치관을 바꾸는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이제 이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살지않아야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한다고 말씀합니다. 가치관이 바뀌어야한다는 말입니다.이 가치관을 바꾸는 문제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가능합니다. 즉 마음이 움직여야합니다. 마음이 움직이려면 먼저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그 다음 그 지식에의한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행동으로 움직이게됩니다. 어떠한 것에 대한 지식이 없고 감동을 받지 않는다면 우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삶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변화되기 위해 하나님 말씀이라는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그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감동을 주십니다. 그때 우리는 그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변화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의 삭개오를 보십시오. 그는 남이 무엇이라고 손가락질을 하든지 남을 등을 쳐먹고서라도 돈을 긁어 모아야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인생의 목표는 돈을 모으는 것이었기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만난후 이런말을 예수님께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남의 것을 토색한 것이 있으면 네배나 갚겠고 자신의 재물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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