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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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물에 새기지 말것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명기 10:16) 이스라엘의 범죄로인해 처음 언약의 돌비 (십계명 판)은 깨뜨려졌고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거기서 끝이 난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두 돌판에 십계명을 다시 기록하심으로 언약을 다시 회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를 잊지않고 마음으로 주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1998년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7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던 영화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가 탄생된 배후에는 감동적인 미담이 있습니다. 유대인 레오폴드 페이지는 폴란드에서 교사로 있던 중 세계 제2차 대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치에 잡혀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어 죽을 날을 기다리던 중에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의 도움으로 그가 운영하는 무기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일하던 일천 이백 명의 대열에 끼어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 페이지는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는 영화의 중심지 할리우드 근처에 있는 번화가 비버리힐즈에서 가죽상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었던 쉰들러의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힘이 닿는 대로 영화작가들에게 쉰들러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글로 쓰기를 권했으나 번번이 실패하

형통할때 기억할 것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신명기 8:13, 19, 20) “마크 D. 로버츠” 라는 분이 “무례한 기도” 라는 책에서 은혜를 잊고 교만한 한 하바드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학 1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 내가 하버드 대학교에 갈 수 있었던 것은 학교에서 우리 집안의 경제 사정을 참작해 많은 장학금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 장학금의 일부는 교과서 구입을 위한 것이어서 현금으로 지급되었다. 장학금을 받으러 학생처에 도착하니, 나 같은 학생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었다. 각 학생의 사무를 처리하는 데 몇 분씩 걸렸기 때문에 돈을 받으려면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기다리는 것이 싫지 않았다. 내가 거기서 학교로부터 받은 은혜를 세어 보는 동안 나보다 먼저 온 한 학생이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기다리게 하면 안 되지! 이건 시간 낭비야.’ 그 학생은 줄을 서 있던 다른 학생들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더욱 화가 난 듯했다. ‘서둘러요. 빨리 좀 하세요.’ 그리고 급기야 목청을 높여 이렇게

하나님 공경 부모 공경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신명기 5:6) 부모 공경과 하나님 공경은 서로 연관이 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 부모는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져야한다고 말씀하며 자녀교육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서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 하도록 양육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6,7) ”이는…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신명기 6:1, 2). 이것을 에베소서 6:4에서는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가르치는 부분이 있고 잘못된것을 꾸짖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교양과 훈계로 가르치라고 말씀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 부모는 자녀들에게 주의 말씀으로 자녀들에게 가르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 부모가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않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부모를 공경하면 부모가 가르치는 하나님 말씀을 순동하며 하나님을 공경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의지하는 삶

“모세가 요단 저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 설명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신명기 1:5) 신명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40년 기간을 거친후 이제 약속의 땅인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전 모압 경계지역에서 하나님의 종인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놓고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이미 시내산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출애굽기 19-24장) 풀이하고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먼저 왜 자신들의 조상이 하루만에 들어갈수 있는 길을 40년동안이나 방황한 끝에 이제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되었는가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그래서 순종하지 못해서 그렇게 했음을 상기시키며 가나안땅에 들어가서는 그러한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해서 불순종하는 삶을 살지 말라고 당부하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벡성들은 하나님께서 당시 최강의 나라인 애굽을 벌하시고 홍해를 마른땅같이 건너게 한 기적들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나안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의 말만듣고 이렇게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는고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붙여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우리가 어디로 갈꼬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로 낙심케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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