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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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신 은택을 잊지 않기…

추수 감사절의 성경적 기원을 이야기하자면 초막절(수장절/ 장막절)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막절은 토지의 소산을 전부 거두어 들인 후 모든 추수가 다 끝이 났음을 표시하는 추수 감사절기였습니다 (레 23:33-36; 39-40). 이 절기에 온 이스라엘은 함께 모여 나뭇가지를 흔들고 열매를 가져와서 마음껏 즐겼습니다. 이때 그들은 나뭇가지로 만든 초막과 오두막에서 살던 출애굽때의 광야시절을 생각하고 초막을 짖고 그곳에 들어가 지내며 7일 동안 이 절기를 지켰습니다. 이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출애굽을 통해 자신들을 구원해 주셨음을 기억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그들의 소산을 거둘 수 있었음을 기뻐했습니다. 구약의 모든 절기들은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더 이상 지키지 않습니다. 구약의 절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4:10). 그러나 주신 은혜를 뒤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초막절 정신은 우리들이 계속 간직해야할 소중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추수 감사절의 기원은 또한 청교도들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1621년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왔던 청교도들이 늦은 가을, 정착을 도와준 원주민 인디언들과 함께 만찬 식탁에 둘러앉아 감사와 찬송을 드린 것이 추수감사절의 시작이었습니다. 물론 오래 전부터 유럽에서도 추수 감사절을 꾸준히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황무지에서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는 교회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3) “하나되게 하신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은 1절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는 말씀의 결론으로 주어지는 말씀입니다. 즉, 부르심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은 겸손, 온유, 오래참음,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하는데 결국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는 3절 말씀에 귀착이됩니다. 그래서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는 말씀은 교회의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클린턴 아놀드(Clinton E. Arnold) 라는 신학자는 이를 이렇게 적용했습니다. “지역교회의 믿는 성도들 간에 하나 됨이 우선적으로 되지 않는다면 하나되는 것을 우선적으로 해야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교회에서 무엇을 하던지 교회 공동체 성도들간의 하나됨이 교회의 우선적인 것이 되어야합니다. 만약 아무리 좋은 계획을 해서 진행을 한다고 해도 연합에 방해가 된다면 그것은 잘못된 계획이요 사업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교회의 하나됨이 교회의 모든 사역의 우선이 되어야만 한다고 성경이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성도 한 사람이 독일의 시골을 여행하다가 작은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예배당은 좁고 초라했으며 예배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불 하나 켜지 않고 어두컴컴한 그대로 있었습니다. 나그네는 실망스러웠지만 예배 시간까지 그 교회의 안내인의 집에서 기다렸습니다. 저녁 예배 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에베소서 1:22). 이말씀은 앞 구절들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후 승천하셨다는 말씀 다음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능가할수 없는 당신의 능력을 승천하신 예수님 안에 나타내셨습니다. 이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는 그 권세로 하늘과 땅을 다스리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시는 것은 교회의 유익을 위해 다스리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그(예수님)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영적 세계와 세상 역사의 주관자로서 모든 것을 다스림은 교회와 당신의 교회에 거기에 속한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 그렇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예수님에게 속해있고 교회에 속해있다면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결국 당신을 위해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예수님은 교회의 유익을 위해 세상을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로마서 8:28이 잘 요약해 줍니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은 우리가 당하는 나쁜 일 가운데도 좋은 면은 있다 라고 말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만 바꾸면 지금 일어난 나쁜일이 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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