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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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문제인가 영적인 문제인가: 시편 73편

본 시편을 쓴 아삽에게 그의 믿음을 흔든 사건이 그의 삶에 일어났습니다. 이 땅에서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그의 믿음이 흔들린 것입니다 (2, 3절) 그들은 온갖 악을 행하고 다니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말과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4절-11절) 삶은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했습니다(12절). 죽을때도 편안하게 죽었습니다 (3절). 반면에 자신은 매일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었으며 자신의 잘못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 (14절). 그래서 아삽은 자신이 믿음으로 신실하게 삶을 산 것은 헛된 것이라고 생각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13절). 이러한 믿음이 흔들리는 가운데 아삽은 그 문제의 해결을 다른곳에서 찾지않았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찾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습니다 (17절). 우리의 믿음을 흔드는 삶의 문제가 찾아왔을때 우리의 자연스러운 마음은 하나님을 떠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흔들리는 믿음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께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야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의 흔들리는 믿음의 문제가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아삽은 하나님께 가까이 아나갔을때 그의 영적인 눈이 뜨여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결코 그냥 놓아두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종말의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악행에 대한 책임을 하나도 빠짐 없이 물으실 것입니다 (17-19절). 삶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해 드리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해 드리기)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드리는 그 성물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여 내 성호를 욕되게 함이 없게 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22:2) 레위기 22장을 보면 유난히 하나님께 드릴 제물에 대해서 구별해서 드리라는 구절들이 많이 나옵니다. 2절에 ”내게 드리는 그 성물에 대해서 스스로 구별하여” 라고 말씀하고 21절에 “열납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찌니” 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29절에도 “ 열납되도록 드릴찌며”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드릴 제물들은 자신이 쓰고 남은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질 좋은 것을 드려야한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는 행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래전 제가 신학교에서 공부할때 한국에서 유학온 학생이 저에게 넉타이 선물을 주었습니다. 저는 감사하다고 말하며 받는데 대뜸 그 학생은 저에게 “이것은 ‘기브 엔 테이크(GIVE AND TAKE) 샵’에서 가져온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브 엔 테이크 샵”이란 신학교안에 있는데 동네 사람들로 부터 기부 받은 중고 물품들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주는 곳입니다. 이 때문에 물질적으로 궁했던 저희 가정에서는 옷이나 집안 용품들을 거의 사지 않고도 학교에 있는 동안 지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선물을 주면서 그냥 주었으면 되었을

기도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될 때…

(기도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될 때…)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요나서 2:2) 오늘 본문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문은 전형적인 시편의 감사시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요나가 드리는 감사의 기도는 그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바다로 던져지고 그리고 물고기가 그를 삼키운 후에 물고기의 뱃속에서 드리는 기도입니다. 물고기 뱃속은 요나의 불순종으로 인해 가 있는 하나의 하나님의 징계와 고난의 장소입니다. 사실 요나는 배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을 때 그 풍랑이 자신으로 인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바다속에 던지라고, 죽겠다고 오기를 부립니다. 우상을 섬겨왔던 뱃 사람들 조차도 위기의 때에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자신이 받는 고난을 인하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요나가 지금 기도하고 있는 곳은 물고기 뱃속 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로 인해 들어가 있는 장소입니다. 고난의 장소입니다. 그는 지금 “스올의 뱃속” 에서 기도하고 있다고 본문은 말합니다. 여기서 “스올”이라함은 구약 에서는 죽은 자가 가는 곳을 말하는데 어둡고 돌아올 수 없는 곳, 더 한 것은 하나님께 기도 할 수 없는 곳

예배와 기쁨

(예배와 기쁨)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편 132:13, 14). 이 말씀에서 여호와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당신의 백성으로부터 예배를 받고 경배받는 그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백성이 모여서 예배하고 경배하는 그곳이 바로 여호와께서 편안히 쉬는 쉼의 장소가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있고 싶은 곳은 당신의 백성이 예배하고 경배하는 바로 그 곳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모여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해서 예배하고 경배하는 그곳이 바로 여호와께서 편안하게 쉼을 가지는 곳이됩니다. 당신은 여호와께 기쁨을 드리고 그를 편안하게 쉬게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분의 임재를 즐거워하며 그분을 예배하고 경배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은 예배가 자신들에게 얼마나 은혜가 되며 얼마나 감동을 주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예배가 하나님께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예배의 중심을 “나”에게서 “하나님”으로 옮겨져야함을 말씀합니다. 예배는 “나” 에게 기쁨과 은혜를 주는 것으로 이해하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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