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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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섭리)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의 삶을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맞게 인도하신다고 말씀하는데 이 인도하시는 과정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사무엘상 9장의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이되는 과정에서 찿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왕을 요구하자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의 초대왕으로 주시기로 결정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사울이 사무엘선지자를 찾아가게되고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듣게되며 결국에는 왕이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이 하나님의 섭리가 진행되기 위해 먼저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를 잃어버린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는데는 사울 집의 무너지기 쉬운 담장이 있었고, 제 멋대로 달아나는 나귀가 있었습니다. 사울은 아버지의 말씀을 순종해서 암나귀를 찾으러 갑니다. 그러나 결국 나귀를 찾는데 실패합니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사울의 발걸음은 선지자 사무엘에게로 옮기게 되는데 이 모든 것은 사울로 하여금 사무엘을 만나게 하려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일입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인연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우연히 만났지만 그 만남은 범상치 않은 만남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연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그대신 섭리라는 말을 씁니다. 왜냐하면

타고난 성품과 변화된 성품

많은 사람들이 흔히 잘못 생각하기를 타고난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은 좋은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으며, 예수 믿어도 변화될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적으로 볼때 좋은 성품을 가졌던지 못된 성품을 가졌던지 이 두 성품 모두는 그리스도의 속죄가 필요하고 또한 타고난 성품 그대로는 하나님께서 쓰시기에도 합당치 않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무엘상 9장을 보면 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사울의 타고난 성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울의 타고난 외모와 좋은 성품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합니다. 사울은 출중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2절). 부모의 말에 순종하는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3-4절). 그리고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5절). 또한 하나님의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6,7절), 자신의 종의 의견까지도 수렴할줄 아는 사려깊은 사람이었으며 (6절-10절), 사람 앞에서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21절). 이러한 사울의 좋은 성품에대해서 성경이 의도적으로 언급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타고난 좋은 성품들도 하나님의 손에 의해 변화 받아야만이 진실된 왕으로서 하나님께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사울은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손에의해 변화를 받지 못한 채 왕이되고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며 자신의 왕국을 만들

가정에 문제가 있습니까?

우리 가정에 닥치는 어려움과 문제들을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석하며 어떻게 이겨나가야합니까? 이에대한 답은 여러가지가 되수 있겠지만 사무엘상 1장은 그 중 한가지를 말해줍니다. 한나라는 여인은 아이를 낳지못하는 것으로 인해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2절). 이 여인의 남편은 제사장 가문인 레위족속중 고라 자손으로 빼대 있는 가문었습니다 (1절). 그러나 당시 사회는 여성이 아이를 낳을 수 있나 없나에 따라 그 여성의 정체성이 규정되고 평가되는 사회였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컸었겠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남편은 한나가 아이를 낳지못하자 브닌나라는 여인과 결혼해서 대를 이으려고 했고 결국 아이를 얻습니다. 그런데 브닌나는 한나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약점을 자꾸 공격을 했습니다 (6,7절). 남편은 아이를 낳은 브닌나 보다 한나를 더욱더 사랑하고 위로하지만 한나는 고통이 너무나 커서 그 위로가 그 마음에 진정한 기쁨이 되지 못했습니다 (8-10절). 이러한 고통을 한나는 어떻게 해결하려고했습니까? 기도를 했습니다 (10-11절). 한나의 자신의 문제 해결 방법은 옳은 방법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한나로하여금 아이를 잉태치 못하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5, 6절). 하나님께서 주신 문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풀어야합니다. 그때는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할 때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한나에게 이러한 어려움을 주시고 기도하게 했을까요

부모 공경이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20:12).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1.부모를 대할때 하나님 대하듯 정중한 마음으로 대하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공경하다”(히브리어, “카배드”)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백성의 하나님을 향한 자세를 묘사하는데 자주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레 10:3; 출 14:17, 18). 여기서 “영광을 얻으리라” 에서 “영광” 이라는 단어가 본분의 부모를 공경하라의 “공경”과 같은 히브리어 단어 “카베드”입니다. 이렇게 “공경” (카배드)라는 단어가 구약에서 “영광”과 같이 하나님께 향한 자세를 묘사하는데 주로 사용되는데 인간관계에 사용되는 경우는 부모와의 관계 뿐입니다. 다시말하자면 늙은 부모를 대할때 귀찮은 존재로 생각하지말고 하나님을 대하듯 정중히 대하라는 뜻의 말입니다. 2. 또한 “공경 하다”는 히브리어 단어의 기본 의미는 “무겁다” 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문자적으로는 드물게 사용이 되며 대부분 비유적 용법으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단순히 드러난 행동이 아니라 그 마음 자세에 그 초점이

환경 바꾸기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에 너희가 이른 때에 내가 너희 기업의 땅에서 어느 집에 문둥병 색점을 발하게 하거든…그는 명하여 색점 있는 돌을 빼어 성밖 부정한 곳에 버리게 하고 …또 집안 사면을 긁게 하고 그 긁은 흙을 성밖 부정한 곳에 쏟아 버리게 할 것이요 그는 그 집을 헐고 돌과 그 재목과 그 집의 모든 흙을 성 밖 부정한 곳으로 내어 갈 것이며…” (레위기 14: 34, 40,41, 45) 이 말씀은 요즈음 우리가 QT하는 “매일성경” 본문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애굽 종살이하던데서 해방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때 그 집에서 곰팡이(문둥병색점)가 발견되거든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지침입니다. 집에 곰팡이 (문둥병색점)이 있다면 그 돌을 빼내고 집안을 다 긁어내어서 그것들을 부정한곳에 버려야했습니다. 그리고 난후 그래도 그곳에 곰팡이가 다시 발생하고 집에 퍼졌으면 그것은 악성 곰팡이이며 그 집을 헐고 그 집의 돌, 재목 그리고 모든 흙은 다 성 밖 부정한 곳에 버려야만 했습니다. 그 집에 들어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집에서 잠을 자고 먹은 자는 옷을 빨아야만 했습니다. 그 집의 돌을 제거하고 흙을 글어낸 후 색점이 번지지 아니했으면 그 색점(곰팡이)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 다음 정결의식을 행해야만 하는데 이 정결의식은 새 두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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